인터넷 방송인 칠신이 오는 1월 23일 끔요일 오후 9시에 합방 콘텐츠인 ‘나나카미 쇼’를 개최한다. 이번 ‘나나카미 퀴즈쇼’는 2026년에 처음 열리는 합방 콘텐츠다. 참여하는 인터넷 방송인은 ▲츠밍 ▲앵보 ▲이와 에고 ▲김길현 ▲미스터리박스 ▲플레임이다. 이번 ‘나나카미 퀴즈쇼’의 주제는 게임이다. 서비스가 종료된 옛날 게임들을 주요 주제로 퀴즈가 제시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에게도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중 ‘이와 에고’와 ‘미스터리박스’는 ‘나나카미 퀴즈쇼’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력자이며, ‘츠밍’,‘ 앵보’, ‘김길현’. ‘플레임’은 새롭게 퀴즈쇼 인력으로 참여한다. 나나카미 퀴즈쇼에서는 오프닝으로 퀴즈쇼의 ‘룰 설명’이 진행된다. 이전까지는 ‘박도나’, ‘이아니’, ‘이와 에고’ 등의 인터넷 방송인 등이 룰 오프닝을 맡아 진행해 어떤 방송인이 오프닝을 더빙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800년 전 고려 망명한 베트남 이용상 왕자의 역사 스토리가 만화로 나온다. 리 쓰엉 깐(Ly Xuong Can) 베트남 관광대사는 2026년 1월 19일 김동출판사 본사에서 김승현 만화 작가와 만나 황숙 이용상 만화책 출판 계획 회의를 가졌다. 만화책은 1226년 대월을 떠난 이용상(李龍祥) 왕자가 고려로 망명하고 고려 사회에 정착해 살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한국에 남아 있는 이용상 왕자와 관련된 유산과 유적들도 함께 소개한다. 서울에 태어난 리 대사는 한국명은 이창근이다. 이용상 왕자의 26대 후손으로 1992년 한국과 베트남이 재수교가 되면서 마치 ‘기적처럼’ 베트남으로 돌아가 국적을 회복했다. 2010년엔 베트남 정부로부터 시민권을 획득했다. 이제 베트남명 ‘리 쓰엉 깐’ 씨는 한국과 베트남 간의 연결하는데 큰 공헌을 했고, 2017년부터 2029년까지 3임기 연속으로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로 임명되었다. 리 쓰엉 깐 관광대사는 “이 만화는 고향을 떠났던 이용상 왕자의 역사적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800년이 지난 후 그의 후손들이 다시 뿌리를 찾게 된 여정을 전할 것이다. 특히 올해 2026년은 이용상 왕자가 고려에 망명한 것을 계기로 시
1960년대 말, 한국 사회는 베트남 전쟁을 먼 나라의 전쟁이 아닌 ‘우리의 전쟁’으로 받아들이던 시기였다. 해외 파병이 이루어지고 전쟁 소식이 매일 흘러 들어오던 분위기였다. 당시에 출판된 책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었다. 그 내용을 발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이공의 동물원에 가면 커다란 우리 속에 개 한 마리를 구경시키고 있다. 개가 동물원의 구경거리가 된다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모든 외국 사람에게는 우습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베트남에서 개가 구경거리가 될이만큼 귀한 짐승이 되기까지는 다음과 같은 역설(逆說)의 이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야간에 몰래 잠행하기 마련인 게릴라의 행동에 개처럼 방해되는 것이 없다. 그래서 게릴라의 비밀 행동대나 그 앞잡이들은 공격 이전에 개를 잡아 죽이기 마련이다. 또는 개를 잡아 죽이라고 마을 사람에게 통고하기도 한다. 그 통고는 바로 그 마을의 습격 예고로 받아들여진다. 어느 마을에서 개 그슬리는 냄새가 나면 그날 밤에는 총성이 잇따르기 마련인 것이다. 이같이 하여 개는 베트남에서 사양 동물(斜陽動物)이 되어 왔다. 二차 대전의 끝이 베트남 게릴라의 시작이고 보면 二 二년간의 기나
2025년 10월, 한국과 동티모르 사이에 두 개의 다리가 놓였다. 10월 9일 한글날,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원이 한국어-테툼어 사전을 출간했다. 고려대 사전학센터와 동티모르국립대 집필진이 함께 완성한 두 번째 사전이다. 17일 뒤, 동티모르는 아세안의 11번째 정회원국으로 승인됐다. 제도의 다리와 언어의 다리가 같은 달에 완성된 셈이다. 그런데 정작 한국인은 동티모르에서 어떤 언어로 말해야 할까? 동티모르 딜리 공항에 도착한 한국인들은 곧 하나의 벽과 마주친다. 현지인과의 소통이다. 회의실에서 영어로 합의한 내용이 현장에 가면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이민의 역사가 오래된 중국인들은 이미 테툼어로 농담까지 주고받고, 미국대사는 부임 전 테툼어 연수를 마치고 동티모르인들과 직접 소통한다. 한국인은 의례 영어 통역사에 기댄다. 그러는 사이 업무 실행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일쑤다. 우리는 동티모르가 조금씩 더 깊은 동반자가 되고 있다는 걸 잘 인식하지 못한다. 2024년 동티모르 중앙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노동자들의 송금액은 2억 4,480만 달러(약 3,612억 240만 원)로 비석유 GDP의 12~13%를 차지한다. 한국발 송금은 전체의 22%인 5,380
드디어 완전체가 뭉쳤다. 3월 앨범 ‘아리랑’을 들고 나온다.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마친 방탄소년단(BTS) 컴백 소식이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 그룹 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가 정규앨범 5집으로 컴백한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를 선보인 이후 3년 9개월만이다. 지난 16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공개된 정규 5집 앨범명은 ‘아리랑’(ARIRANG). 이번 신보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지금까지 BTS의 여정을 담은 결실”으로 소개된 새 앨범 ‘아리랑’은 3월 20일 발매한다. 각종 음원사이트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또한 9년 전 BTS가 프랑스에서 선보였던 민요 ‘아리랑’을 재해석한 무대가 다시 주목받았다. 팬들은 ‘아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번 앨범에 한국이 어떤 의미인지 뜻을 찾는데 열중이다. BTS는 오는 4월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앨범 발매 후 이어질 투어명 역시 ‘아리랑’이다. 6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은 부산 공연으로 팬덤 ‘아미’와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모든 대회에서 연전연승이다.” 이번에는 8년만에 4강이다. 아시아 무대를 집어삼키는 김상식호 ‘식사마 매직’은 오늘도 진행 중이다. ‘쌀딩크’ 박항서 매직에 이어 베트남 전역은 붉은 물결이다. 승리 이후 팬들은 하노이 대극장 들 주요 도로로 몰려들어 국기를 들고 환호했다. 승리 기쁨을 즐기는 팬들이 집결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노이 밤하늘에 폭죽과 조명탄이 터지며 "베트남 우승" 함성이 울려퍼졌다. 일부는 스피커와 냄비를 가져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2024년 5월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연전연승하며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이번 대회서도 전력 열세라는 평을 받았던 강적 UAE를 꺾는 등 4전 전승행진이다. 김 감독은 지난해 동남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미쓰비시컵)을 시작으로 아세안축구연맹(AFF) U-23 챔피언십, 그리고 지난해 12월 동남아시아(SEA)게임까지 싹
2022년 아시아 최초로 ‘대마’를 합법화했던 태국이 돌연 ‘대마와 전쟁’을 선포했다. ‘대마와의 전쟁’을 선포한 인물은 2022년 당시 보건부 장관으로 ‘대마초 비범죄화 정책’을 밀어붙인 주도하며 ‘대마 합법화 주역’이었던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다. 현지 매체 네이션 등 7일자에 따르면 최근 빠따나 쁘롬팟 공중보건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의 관련 규정 개정안에 대해 "법률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검토가 끝나면 개정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지난해부터 대마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구매시 의사 처방전을 필수로 하고, 1인 당 구매량도 최대 30일분으로 제한했다. 처방전 발급 대상은 태국 거주자와 장기 비자 소지자로 제한했다. 일반 관광객은 사실상 합법적으로 대마를 살 수 없게 된 것이다. 태국 정부의 규제로 지난해 한 해 전국 대마 판매점 1만8433곳 중 7297곳(약 40%)이 문을 닫았다. 이제 한 발 나아간다. 지난해 대마 이용을 의료용으로 제한한 태국 정부가 의료시설에서만 대마를 팔도록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 시설-약국-한약 제품 판매점-전통의학 시술자만 대마를 팔 수 있으며, 대마를
베트남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전자담배를 아예 챙기지 말아야 안전하다. 전자담배 사용자는 입국부터 주의해야 한다. 소지만해도 벌금 최대 27만원 벌금을 내야 한다. 베트남 정부가 2025년 12월 31일부터 전자 담배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이 빠르게 확산하자 전자담배 흡연 금지법안을 시행했다. 올해부터 전자담배의 생산과 판매는 물론 보관과 사용까지 모두 금지된다. 흡연자뿐만 아니라 전자담배 흡연을 허용한 업소에도 벌금이 부과된다. 내외국인 구분없이 적발시 부과된다. 여행객도 적발시 즉시 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 베트남항공은 수하물에서도 금지했다. 카페나 숙소에서 피워도 단속시 업주와 이용자 모두 벌금을 물린다. 관광지에서는 수시로 신고와 단속이 이뤄져 숙소 발코니나 야외 공간도 안심할 수 없다. 전자담배를 흡연하다가 적발되면 최대 500만 동(약 약 27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사용하던 전자담배 제품은 압수, 폐기된다. 전자담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거나 이용자를 숨겨주다 적발된 개인에게는 최대 1000만 동(약 55만원), 단체라면 최대 2000만 동(약 1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베트남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