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한국 시각 1일 오전 6시 36분)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하메네이 사망'을 발표했다.
트럼프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란 국민을 위한 정의"라며 강조한 트럼프는 "하메네이는 우리의 정교한 정보망과 추적 시스템을 피하지 못했다. 그 혹은 그와 함께 살해된 다른 이란 지도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메네이의 제거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란 혁명수비대와 군부 경찰부대의 대다수가 더 이상을 원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면책권을 얻을 수 있으나 나중에는 죽음만이 기다릴 뿐”이라며 저항세력의 투항을 촉구했다.
이어 “대규모 정밀폭격은 일주일 내내 혹은 중동 전역과 전 세계의 평화를 가져온다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중단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적었다.
뉴욕타임스 등 전세계 미디어는 이 소식을 1면으로 올렸다. 미국의 이란 공습과 하메네이의 사망은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가장 큰 세계사적인 사건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911도 있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라는 것. 향후 세계사의 물줄기가 크게 바뀔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의 트루스 소설 발표한 전문
하메네이는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한 명이었으며, 그는 죽었습니다. 이는 이란 국민들뿐 아니라,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들에 의해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위대한 미국인들, 그리고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에게 내려진 정의입니다.
그는 우리의 정보력과 고도로 정교한 추적 시스템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과 긴밀히 협력한 결과, 그와 함께 사망한 다른 지도자들 역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일은 이란 국민이 자신의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가장 위대한 기회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IRGC(이란 혁명수비대), 군, 그리고 기타 보안·경찰 세력 중 다수가 더 이상 싸우길 원하지 않으며, 우리에게 면책을 요청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제가 어젯밤 말했듯이, “지금은 그들이 면책을 받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죽음만이 있을 것이다!”
IRGC와 경찰이 평화적으로 이란의 애국 세력과 합류해 하나의 조직으로 협력하며, 이 나라를 마땅히 누려야 할 위대함으로 되돌려 놓기를 바랍니다. 그 과정은 곧 시작되어야 합니다. 하메네이의 죽음뿐 아니라, 단 하루 만에 이 나라는 심각하게 파괴되었고, 심지어 초토화되었습니다.
그러나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이번 주 내내, 또는 우리의 목표인 ‘중동 전역,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만큼 중단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이 사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번역=신혜리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