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침체되면서 각종 프로스포츠도 일정을 중단했다. 이에, 스포츠 경기에 목 말라있는 스포츠팬들의 갈증도 깊어지고 있다. 한국도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e-스포츠 리그 만이 진행되고, 프로 스포츠도 벨라루스 축구 리그나 대만 야구 리그 등 일부 리그만 열리는 중에 축구 리그인 K리그와 야구 리그인 KBO가 무관중으로 개막을 예고했다. 한국 프로리그 개막 소식에 해외의 스포츠팬들의 중계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0년도 3차 이사회를 열고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통해 시즌 개막을 의결했다. 대신 코로나19를 대비해 시즌 초반에는 무관중 경기를 시행하고 시즌 경기도 당초 계획보다 줄어든 팀 당 27경기로 축소 시행한다. 현재 프로축구리그는 동유럽의 벨라루스, 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중이다. 해외 팬들은 스포츠 중계 사이트인 ‘프리스포츠 TV’에 K리그 편성표를 추가해달라는 요구를 하거나, K리그 관련 사이트에서 영어 중계를 찾는 등 리그 시청을 위한 방편을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역시 5월 5일 개막을 예고했다.
면역력 건강을 위해 자주 찾는 음식인 '한국 홍삼'이 캄보디아 시장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KATI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캄보디아 사람들은 연배가 있는 경우 중국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홍삼을 접해봤다. 하지만 몸에 좋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으나 한국홍삼이 왜 좋은지, 어떤 효능이 중국홍삼과 차별성을 주는지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가격 면에서 비싼 한국홍삼의 접근이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에는 관심이 커지면서 실제로 한국산 홍삼 드링크는 프놈펜 전역 및 지방 일부에 퍼지면서 2019년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캄보디아로 인삼 수출량이 2018년도에는 전년대비 54% 감소하였으나, 2019년도에는 305%로 급증하였다. 2019년에 A 홍삼과 P 홍삼이 캄보디아에 본격적으로 대리점을 오픈하면서 홍삼 함유량이 높은 제품을 현지 시장에 소개하였다. ■ 하늘이 내려준 선물...한국홍삼 최고품질 '면역력 최고' 입소문 홍삼은 하늘이 내려준 선물 또는 약초의 왕이라는 인삼을 여러 번 쪄서 만든 것이다. 한국홍삼은 비옥한 토양과 계절 변화가 많은 곳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인삼으로 만든 것으로 진세노사이드와 사포닌의 함유량이 타 홍삼 대
"한류축구 스타 손흥민이 알려주는 ‘축구공을 활용한 집콕운동’을 같이 해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020년 체육주간을 맞이해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이하 체육회, 공단, 장애인체육회) 등 체육단체와 함께 영국 EPL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알려주는 ‘축구공을 활용한 집콕운동’ 등 온라인 운동 콘텐츠를 지원하고, ‘집콕운동’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다양한 체육 행사를 시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과 달리 국민들이 온라인으로도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한다. 우선 축구한류 선봉장 손흥민 선수와 ‘국민체력100’ 사업의 운동처방사가 함께 축구공을 이용한 간단한 집콕 운동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축구공을 이용한 스트레칭과 간단한 실내 운동 동작을 손흥민 선수가 직접 설명하고 함께 따라 할 수 있도록 시연한다. 위 영상은 4월 22일부터 국민체력100및 공단 누리집과 문체부 및 공단 누리소통망(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가대표에게 배우는 집콕운동’ 콘텐츠도 계속 이어진다. 지난 4월 13일(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을 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류 콘텐츠 챌린지가 유행이 되고 있다.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와 '달고나 커피 만들기'가 대표적이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인도네시아 통신원이 보고한 레포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대중들이 다양한 형태의 즐길 거리를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중국 개발사 바이트댄스(Bytedance)의 동영상 공유 어플리케이션 틱톡은 다양한 음악과 함께 15초 내외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이어 새로운 대세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틱톡에서 한류콘텐츠의 유행은 한류 전파의 또 다른 창구가 되고 있다.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는 이미 한국에서 한 차례 유행이 되었다. 1월 발매된 지코의 '아무 노래'에 맞춰 유쾌한 댄스를 선보이는 이 챌린지는이효리, 화사 등 유명 연예인이 참여하면서 챌린지가 확산 되었다. 한국 내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틱톡 어플에서 지코의 '아무 노래' 동영상이 인기 해시태그에 노출 되면서 수많은 인도네시아 이용자들이 ‘아무 노래 챌린지(Anysong Chall
[글로벌 슈퍼스타 e스포츠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 사진=롯데제과] 글로벌 슈퍼스타 e스포츠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월드스타답게 월드콘 광고 찍었다 T1 Entertainment & Sports 소속인 프로게이머 슈퍼스타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롯데제과 월드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상혁 선수는 부동의 온라인 1위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롤)를 대표하는 프로게이머로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8차례 우승을 비롯해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회 우승, MSI 2회, 리프트 라이벌즈 1회 우승을 달성하는 등 e스포츠 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릴 만큼 오랜 시간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빙과 1등 월드콘 광고 모델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즐겨 먹었던 월드콘의 광고 모델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다. 추후 공개되는 월드콘 광고에서 저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으니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이상혁 선수가 전했다. 이상혁 선수와 월드콘이 함께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 한편, T1은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LC
베트남 축구 열풍을 가져온 '박항서 감독'을 위한 '응원가'가 4월 1일 출시되었다. '미스터 박'은 동남아 국가 중 축구에 있어 가장 핫한 나라인 베트남에 그 열풍을 가져온 주인공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 감독을 위한 응원곡이다. 제작사 '채널 넘버식스' 강민우 대표는 "세계적 대란 '코로나 19'로 인해 자칫 식어버릴 수도 있는 축구 열기의 안타까움을 직면한 베트남 현실을 응원하고자 박항서 감독의 응원가 '미스터 박'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코로나로 인해 한때 긴장감이 있었던 한-베 사이를 '미스터 박'으로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달되고 다시금 '박항서 신화'와 축구 열기가 되살아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양국 간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코로나 19에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진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에 안타까움은 축구에 열기가 식지 않을까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미스터 박' 음악 작업은 '나안나'의 노랫말에 90년대 초반 ‘넌 언제나’로 사랑받았던 꽃미남 밴드 모노 보컬 '김보희(복면가왕 공중전화)'가 작곡과 편곡을 맡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미스터 박’은 남, 여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데 남자 버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베트남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62)은 역시 미담제조기였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박 감독은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본부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금을 전했다. 베트남 ‘VN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기부금은 쩐 타인 먼 (Trần Thanh Mẫn) 조국전선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5000달러(약 608만원)로 베트남 환율로 따지면 약 1억 1810만동이다. 베트남 노동자 평균 월급은 650만동(약 33만원)이다. 박 감독은 “적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 나중에 내가 다른 일을 도울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함께 코로나19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공산당, 정부, 보건부와 함께 밤낮으로 방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과 베트남 전국에 치료나 격리 중인 사람,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 경제적 손해를 입는 사람을 지원하는 데에 조그마한 힘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박 감독은 베트남에서 격리 중인 한국인들을 돕기 위해 1억동(약 515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 베트남축구협회가 기획한 ‘코로나19 손
“단 두 경기만 출전했는데...” 손흥민이 팬들이 선정한 2월의 MVP에 선정되었다. 그것도 단 두 경기만 출전했는데 토트넘 월간 MVP 2월 부문에서 79.79%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수상했다. 지난해 9월과 10월, 11월에 이어 2월에도 MVP에 오르며 올 시즌에만 네 번의 팀내 월간 MVP 영예를 안았다. 그가 2월에 출전한 경기는 2일 노리치 시티전과 16일 아스톤 빌라전이었다.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했고,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는 경기 종료직전 극장골을 뽑아냈다. 이후 손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나머지 경기에는 모두 출전하지 못했지만, 월간 MVP은 당연히 그의 몫이었다. 이번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16골-9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오른팔 골절 수술을 받고 재활에 힘쓰고 있다. 한편 외신들은 스페인 거장 레알마드리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시티 등 빅클럽에게 손흥민(토트넘)을 추천했다. 스페인 매체 돈발롱은 18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은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라며 “손흥민은 올여름 레알이 골가뭄 해소를 위해 고려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이날 맨시티에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