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B737-800 1대를 진에어의 17호기로 신규 도입하고 2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는 미 보잉사 갓 생산한 ‘기령 0년’의 신규 제작 항공기다. 진에어는 신규 생산 항공기를 올 7월부터 연속 도입하고 있다. 이번 17호기 B737-800 항공기도 최근 연속 도입 중인 신규 생산 항공기들과 동일하게 기내에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이에 기존 항공기 대비 더욱 세련된 객실 분위기와 더 넓은 수납 공간, 감소된 기내 소음 환경 등을 제공하고 개인 콘센트가 달린 새로운 좌석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진에어 측은 “이미 여타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 대비 가장 많은 신규 생산 항공기(3대)를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며 “차주 29일에도 동일한 B737-800 신규 생산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기령 0년’ 항공기를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국내 LCC 유일 중대형 항공기인 B777-200ER을 2대, B737-800을 15대, 이상 총 17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2025년 연말까지 B737-800 1
12월 10일 한국항공우주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 보잉사의 B737 기종의 미익 조립체를 생산해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 12월 9일에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조 1,268억 원으로, 2023년 연간 매출액의 29.5% 수준이다. 한국항공우주는 2004년부터 보잉에 B737 기종의 미익조립체를 공급해왔다. 기존 계약이 2026년까지인 데 따라 이번에 수주 계약을 연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만 공급 수량은 양사가 합의한 예상치를 기준으로 산출돼 B737기의 판매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한국항공우주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