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중소벤처기업부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과정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벤처기업 주도 SW‧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브랜드로 프로젝트 기반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들의 인력난 가중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2022년부터 도입했다. 2022년까지 민간 교육기관에서 2,200여 명의 전문 인재를 양성했으며, 2023년부터 동일한 수준의 프로그램을 수도권 소재 대학 10개와 비수도권 9개 대학에서 같이 진행한다. 영남대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4년 1월까지 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 9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억 4,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영남대는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단(총괄책임자 윤종희 교수)을 설립하고 ‘AI 활용 빅데이터 분석 및 응용 SW 개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협업을 통해 기업체와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능력 및 창의력을 갖춘 SW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중앙 정부의 지원을 통해 낮은 재정자립도 등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기 위한 첫발로 대외협력관 제도를 도입했다. 법무, 문화, 대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해 군내 주요 현안과 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폭넓은 인맥네트워크를 가진 인사들을 통해 군정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다. 지난 2월 8일 영덕군은 군청내 회의실에서 대외협력관 위촉식을 갖고 군 발전에 손을 보탤 다양한 활동을 부탁했다. 대외협력관으로 위촉된 서철현 대구대 호텔관광학과 교수는 경북도 지역 축제 자문위원이자 축제 전문가다. 서철현 교수는 영덕대게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보탰으며 앞으로도 영덕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를 위한 조언자로써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가재영 K공무원인재개발연구소장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지방행정의 전문가다. 천안시청, 충남도청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 행정 발전을 지원한다. 박세희 법무법인 더불어섬 송무팀장과 장지훈 수별에이전시 대표는 중앙부처와 협력을 이끌 인물들이다. 대외협력관은 이들의 인맥과 소통은 앞으로 영덕군이 국비를 보다 많이 확보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외협력관은 임기 2년으로 무보수
대구형 공공 배달앱 ‘대구로’가 택시 호출에 이어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를 품을 예정이다. 지난 2월 8일 대구광역시 경제국 안중곤 국장은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가진 기자설명회에서 “기존 대구행복페이를 ‘대구로’에서만 유통되는 가칭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7월부터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자리에 공개한 ‘대구로 앱 활성화 위한 대구로페이 발행’ 계획에 따르면 행복페이는 지난 1월 설 특별 판매 600억 원을 끝으로 신규 발행이 중단된다. 대신 대구시는 대구로 서비스 분야를 시민생활종합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한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정부가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예산 지원을 대폭 줄이기로 하자 그 순기능을 대구로 활성화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대구로페이’는 대구로 앱에서 충전과 결제가 가능하며 대구행복페이처럼 소득공제 혜택도 유지된다. 다만 발행 규모와 할인율, 1인당 구매 한도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국비 예산 규모 대폭 축소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차등 지원’을 골자로 하는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정책을 발표했고, 지역별 국비 배분액 규모와 세부지침이 13일쯤 나올 예정이라 그 후에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이
지난 2월 7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 시장 규모 확대와 유망 서비스 로봇 분야 지원을 위해 ‘2023년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서비스로봇(물류, 의료‧재활, 웨어러블 등) 활용 실증사업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이다. 지원되는 국비는 90억 원이며 신청 기한은 3월 8일까지다.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사업은 물류, 웨어러블, 의료(수술‧재활), 일반서비스(기타)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총 70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일반서비스 분야에는 ▲협동 로봇 ▲방역 로봇 ▲순찰 로봇 ▲안내 로봇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총 예산 내에서 지원과제별 상한액과 로봇 대수의 제한이 없다. 다만, 선정‧지원 규모는 평가위원회에서 사업 규모, 추진 내용, 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하며 국비 지원 비율은 50%이다. 신청 자격은 수요처와 참여 로봇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면 되며 대표 수요처와 하위 수요처, 로봇 기업으로 구성한 컨소시엄도 가능하다. 마감시한인 3월 8일까지 지원을 받는 이번 사업은 서류 심사 이후 현장심사, 발표평가, 선정 과정을 거친 뒤 최종 평가 및 사업비를 확정하게 된다. 사업 수행 기간은
지난 1월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과학기술 강국 및 디지털 모범국가 실현을 목표로 재정사업 3대 성과지표를 선정했다. 이번 성과지표는 국내‧외 SCI논문의 질적수준과 ICT산업 생산(매출)액을 향상하고 초격차기술을 추가 확보하는 등의 내용으로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해 공개됐다. 첫 번째 성과지표인 ‘국내‧외 SCI논문 질적수준’ 성과지표는 기초원천‧원자력‧우주‧국제화 등 과기부가 투자한 주요R&D 사업에 대한 질적 평가다. 해당 결과는 한국연구재단에서 매년 3월에 발표하고 있으며 점수는 0에서 100 사이의 값을 가지며 100에 가까울수록 해당 논문의 학술적 영향력이 크다는 의미이다. 기초연구 역량 강화 및 첨단 전략기술 확보 등 과학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SCI논문 질적수준을 올해 70.10점, 2026년 70.83점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 ‘ICT산업 생산(매출)액’ 성과지표는 ICT분야 정책‧재정투자의 주요 목표인 국내 ICT산업의 양적 성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 조사해 과기부가 매년 7월에 발표하고 있다. ICT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 경제 패권 국가 실현을 위해 ICT산
한국은행은 2023년 2월중 11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1월 발행계획 대비 1조원 확대된 수준이다. 세부 발행계획은 1년물 2,000억 원, 2년물 3,000억 원, 3년물 2,000억 원, 91일물 3,000억 원으로 확대됐다. 경쟁입찰을 통한 발행예정액은 9조 8,000억 원, 모집을 통한 발행예정액은 1조 2,000억 원이다. 경쟁입찰은 1일 2년물 2조 5,000억 원, 6일 91일물 1조 2,000억 원, 8일 1년물 1조원, 13일 91일물 1조 2,000억 원, 15일 3년물 1조 5,000억원, 20일 91일물 1조 2,000억원, 27일 91일물 1조 2,000억 원을 입찰하며 모집을 통한 발행은 24일 2년물 1조 원, 1년물 2,000억원 규모로 입찰한다. 한은은 발행계획이 공개시장운영 여건 및 채권시장 상황 등에 따라 수정될 수 있으므로 입찰 전 영업일에 공고되는 최종 입찰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월 3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에서 ‘2023년도 재도전 성공 패키지’ 사업 참여 (예비)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도전 성공 패키지’는 사업 경험과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재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68억 원을 투입, 사업화 자금, 재창업 교육, 멘토링 등 재창업 전 단계를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대상은 예비 또는 3년 이내 재창업자다. 이번에 공고하는 재도전 성공 패키지 지원규모는 일반과제 73명, 지식재산(IP) 전략과제 15명 등 총 88명 내외다. 일반과제는 경북대, 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 강원, 세종), 원광대, 성남산업진흥원 등 6개 권역별 주관기관을 통해 모집한다. 지원 비용은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주관기관별 특화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IP전략과제는 특허청과의 협업사업으로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우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재창업자를 선정해 지식재산의 제품화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재도전 성공 패키지 참여기업 중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재창업자금을 중진공 융자로 최대 5억 원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가 지역 내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디지털 자산 산업 육성에 나선다. 2월 5일 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에 따르면 NFT 기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우선 지역이 보유한 유‧무형 문화유산, 미술 소장품, 아카이브 자료 등 대중성과 역사적 가치가 있는 풍부한 지역 문화자원을 단계적으로 NFT화해 시민이 NFT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내 청년 작가, 콘텐츠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창작 기획 및 NFT 발행을 전폭 지원하고, 디지털 자산 법률 자문, 온라인 홍보관 구축 등으로 NFT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역 기업의 NFT 융합형 비즈니스를 위해 기술 개발‧사업화도 지원한다. 지난 1일 대구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DGB대구은행 등이 참여하는 디지털 자산 산업 육성 관련 기관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사업별 준비 상황과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대구시와 대구은행은 지역 기반 민간 주도하는 원화 거래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분야가 관(官) 주도 전략으로는 육성에 한계가 있는 만큼 산‧학‧연‧관 워킹그룹을 구성해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