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가 2023년 주요 사업으로 원도심과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도시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영주시는 지난 1월 10일 2023년 도시건설국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올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4개소), 새뜰마을사업(5개소)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해 활력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 개통과 영주역사 신축에 맞춰 추진하는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대학로의 중심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2025년까지 마중물 사업 233억 원, 부처연계사업과 공기업사업‧기금‧민간투자 등에 377억 원 등 총사업비 610억 원이 투입된다. 2023년이 3년차 사업으로 2022년까지 사전절차를 마치고 123억 원을 투입해 거점시설인 더어울림센터 신축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5층 규모의 어울림센터에는 지역특화음식라이브러리인 삼홍삼백 공장과 도시문화재생공방, 숙박서비스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며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을 위해 주차장 93면도 함께 조성한다. 총사업비 83억 원을 들여 지난해 준공한 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거점시설인 남산선비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두식당, 게스트하우스, 카페, 임대주택, 공동홈,
㈜메인정보시스템(대표 박익현)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에 참가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UAE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1월 14일부터 1월 17일까지 나흘간 UAE를 국빈 방문한다. 한국 정상의 UAE 국빈 방문은 1980년 양국간 수교를 맺은 후 처음이다. UAE 방문과 함께 꾸려진 경제사절단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로도 최초다. 경제사절단에는 대기업 24개사(시장형 공기업 포함), 중소‧중견기업 69개사, 경제단체‧협회조합 7개 등 총 100개의 기업으로 구성됐다. ㈜메인정보시스템 역시 UAE 경제사절단에 포함되어 박익현 대표이사가 순방일정에 동행한다. 메인정보시스템은 경상북도 포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인력을 채용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아이템은 자율주행자동차와 운전자 주행보조 디바이스이며, 비쥬얼 슬램(Visual Slam)과 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 기반의 특허를 보유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박익현 대표는 “지역의 중소기업이지만, 전세계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신규 모델들을 출시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이 1996년 창립 이후 27년 간 사용되었던 기존 사과모양의 CI에서 새롭게 개편된 CI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CI는 대구신보의 이니셜 “D”에 계단을 모티브로 하여, 재단의 핵심가치인 ‘동반성장’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형상화했다. CI에 사용된 파란 색상은 신뢰 있고 전문적인 재단, 오렌지색은 소상공인을 의미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성공을 위한 초석이 되겠다는 재단의 의지가 담겨있다. 대구신용보증재단 황병욱 이사장은 “개편된 새로운 CI는 우리 재단이 나아가야할 미래의 모습과 전략을 대변하고 대내외적으로 소통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올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복리 증진'이라는 재단 본연의 설립 목적에 맞게, 3고(高)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안전망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연말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받았다. 이로써 군위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5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 2021년 28억 원에 비해 27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교부세다. 군위군이 이번에 특별교부세로 확보한 사업은 ▲군위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3억원) ▲군위 대형산불피해지 긴급벌채 사업(4억원) ▲구천제방정비공사(2억원) ▲다목적 CCTV 증설사업(7억원) ▲마을 방송 동보장치설치사업(4억원) 등이다. 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재해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내년에도 각종 재난 대비 시설 확충과 군민 수혜성이 높은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19일 구미시청 강당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중장기 마스터 플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었다. 구미시가 구미산단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행 중인 연구용역은 ‘미래 신시대를 선도하는 국가 1등 산업단지’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구미시는 ▲구미산단 특화산업육성 ▲산업 핵심 인프라 확보 ▲전문인력 확보 대응 및 정주여건 개선 ▲미래 기업 자생 생태계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4대 추진전략을 설정, 중점 과제를 발굴 중에 있다. 글로벌 국가 전략산업 육성 기조와 미래 수요를 바탕으로 구미산단이 집중 투자, 육성할 수 있는 ‘4대 특화산업’인 ▲차량용 반도체 ▲항공 특화 방위산업 ▲체험 특화 메타버스 ▲모빌리티 특화 이차전지와 ‘3대 SUB 유망산업’인 ▲UAM(도심 항공교통수단) 산업 ▲문화 관광 서비스 산업 ▲스마트 물류산업)을 선정하고 16대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기존 산업과 특화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교통‧물류‧R&D 등 핵심 산업 인프라 확보전략, 문화‧스포츠‧교육 등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충족시키고 청년인재의 유출을 막는 정주여건 개선 방안, 기업 자생력을 확보할 민간 중심 혁신 거버넌스 체계
지난 12월 27일 경상북도 김천시는 2023년에 지역사랑상품권인 김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 원으로 축소 발행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김천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는 1,800억 원과 비교해 55.5%에 불과한 금액이다. 발행규모가 대폭 줄어듬에 따라 개인별 구매한도도 축소된다. 2023년에는 1인당 월 구매한도가 월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조정되며, 연간 구매한도도 500만원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또 종이형 구매 한도는 개인별 월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변경되며 법인의 종이형 구매는 중지된다. 김천사랑상품권 발행규모가 대폭 축소된 데는 국비 지원 축소가 가장 큰 원인이다. 당초 정부는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전액 없앴다. 이에 따라 김천시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대폭 줄여야 했지만 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할인율은 10%로 유지하며 구매한도 및 종이형 판매 기간 등은 변경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도 김천사랑상품권 카드형 충전 및 구입은 1월 5일부터 재개되며, 김천사랑상품권 종이형의 경우 분기별 1회 총 4회 판매 예정이다. 2023년 1월에는 설 명절에 맞춰 5일부터 20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의 10% 할인율을 2023년 2월까지 연장한다. 나주시의 지역사랑 상품권인 ‘나주사랑상품권’의 2023년 판매 목표량은 920억 원이다. 할인율은 5~10%로 유동적으로 적용된다. 우선 10% 할인율은 2월까지 적용되며 이후부터는 할인율이 5%로 조정된다. 상품권 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을 전후한 9∼10월에는 10% 특별할인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인당 구매 한도액은 월 50만원이며 이 가운데 지류형(종이)은 3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 간편결제(QR) 시스템 구축에 따른 모바일 결제방식이 증가하고 지류 상품권 발행 비용 절감과 부정 유통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나주시는 설명했다. 2022년 나주사랑상품권 판매액은 당초 목표치였던 1,222억 원을 넘어선 1,277억 원으로 집계됐다.
경상북도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에서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청도군은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는 행안부가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의 노력과 실적, 우수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199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청도군은 이용 편의성 도모를 위한 발행 형태의 다양화, 농‧어민수당 및 재난생활안정자금 활용, 선착순 할인 이벤트 진행, 공공 배달앱 먹깨비 연계 등 선도적인 상품권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상품권 발행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2006년 발행된 청도사랑상품권은 지난 2020년 170억원, 2021년 230억원, 2022년 380억원 등으로 매년 발행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착한 소비를 통한 활력있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청도사랑상품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