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POP팬들이 주목하는 한국 최대 대중음악 시상식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MMA 2019가 11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FULL OF SURPRISES’를 테마로 성대하게 열린다고 밝혔다. MMA 2019는 오후 6시 레드카펫부터 멜론, 유튜브 1theK(원더케이)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 된다. 멜론과 유튜브 1theK 채널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생중계 감상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MMA탭에서 메인 화면을 포함한 총 11개의 다양한 화면을 원하는 대로 감상하는 ‘톡 프리미엄 시청’은 시청권을 보유한 이용자에 한해 시청 가능하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MMA 2019’는 다양한 장르의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하며 K-Music을 사랑하는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년간 새로운 퍼포먼스로 매년 팬들을 놀라게 한 MMA(멜론뮤직어워드)인 만큼 리브랜딩을 진행한 올해는 더욱 강력해진 무대연출과 전무후무한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
“교섭과 협상의 꽃으로 불리는 외교 현장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교섭 지침서 ‘운을 부르는 외교관’(도서출판 글로세움)이 출간됐다. 도서는 이현우씨가 31년간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터득한 협상과 교섭의 기술을 전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길 원하는 현대인들이라면 주목해볼 만하다. 저자의 외교 활동 기술은 IBM에서 근무하며 배웠던 LSP(Logical Selling Process)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논리적인 판매과정’이라는 뜻의 LSP기술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 갚는 기술’이다. 현장에서의 교섭기술은 고정된 것이 아니지만 LSP기술은 인간관계의 원칙이자 기본이라 전하기도 한다. 국가의 분쟁을 해결해 나가는 교섭의 현장에서 사용된 저자의 기술은 ‘다윗의 짱돌’로 비유된다. 짱돌이라는 무기가 있었기에 골리앗을 물리칠 수 있었던 다윗에 비유한 것이다. 이처럼 저자도 LSP기술을 각각의 상황에 맞게 무기처럼 사용해 이익이 첨예하게 부딪치는 외교의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말한다. 이 기술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총 5장으로 구성된 도서는 저자가 진로를 고민하
“사람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초연결 시대에 아시아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한·아세안 국가 정상들 앞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를 강조하며 인상적인 연설을 해 주목을 받았다. 25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문화혁신포럼 첫 세션 발제자로 나선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아프리카 기근 해결을 위해 기획했던 공연 ‘라이브 에이드’(Live Aid)와 BTS의 성공을 소개했다. 이어 “아시아 국가의 작은 기획사에서 출발한 BTS, 한국인들이 한국어로 공연하는 모습에 전 세계인들이 열광했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유튜브 기술의 존재 가치를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의 좋은 콘텐츠는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라고 할 만한 보편적인 것이다. 전 세계에 말을 걸고 전 세계에 그런 반응을 끌어내는 사람에 투자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초연결 시대에 아시아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에서는 요즘 글로벌 콘텐츠 업계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를 비롯,
“박항서호에게 패배는 없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맞수’ 태국과 다시 붙었지만 0-0으로 비겼다. 하지만 조 1위로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가능성은 높였다. 베트남은 19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G조 5차전에서 맞수 태국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태국을 꺾으면 조 1위를 굳히며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이 유력했지만 아쉬운 경기였다. 하지만 박항서호는 예선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현재 조 1위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3승 2무(승점 11)로 G조 선두 자리는 굳게 지켰다. 태국(2승 2무 1패·승점 8)과는 승점 3 차이를 유지했다. 태국(승점 8)은 말레이시아(승점 9)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조 추첨 직후만 해도 조 1위가 유력할 것으로 보였던 UAE는 한 경기 덜 치른 가운데 승점 6으로 4위에 머물러있다. 이날 경기는 ‘동남아 한-일전’으로 불리며 시선이 집중되었다. 동남아시아, 특히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베트남-태국은 오랫동안 라이벌로 뜨거운 경기를 해왔다. 더욱이 이날 경기는 한국인 박항서(60) 감독과 일본인인 태국 니시노 아키라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 한-일전’이라는 태국전을 이기고 사상 첫 월드컵 최종 예선에 진출할 큰 꿈을 꾸고 있다. '박항서호'는 지난 14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4차전 홈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를 1-0으로 이겼다. 3승 1무 승점 10으로 조 1위에 올라 ‘무패행진’을 달리며 최종예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제 동남아시아 축구 팬들의 시선은 19일 오후 10시 수도 하노이에 있는 미딩국립경기장에서 열릴 G조 5차전 홈경기인 베트남-태국전이다. 동남아시아, 특히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베트남-태국은 오랫동안 대립해와 ‘동남아 한-일’ 관계로 불릴 정도로 라이벌관계가 유명하다. 국경이 맞닿아 있지 않지만 동남아 지역의 ‘맹주’를 놓고 묘한 경쟁 관계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다 이날 경기는 한국인 박항서(60) 감독과 일본인인 태국 니시노 아키라(64) 감독의 ‘사령탑 한일전’으로 새삼 조명되고 있다. 18일 공식기자회견에는 이날 베트남은 물론 태국과 한국에서도 기자들이 몰리면서 취재진이 100여명이 넘었다. 역사적으로 베트남은 축구에서는 태국에서 한 수 아래였다. 그렇지만 박 감독이 취임하면서 급변했다. 부임 직후
드디어 ‘쌀딩크(베트남 쌀+히딩크)’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 감독이 재계약 도장을 찍었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최근 박항서 감독(60)과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했다. 베트남은 물론 한국, 동남아시아 축구계가 출렁거리게 한 핫이슈로 떠올랐던 박 감독의 거취 논쟁은 끝났다. 중앙일보는 베트남 축구계 관계자를 인용, “박항서 감독이 지난 3일 베트남 축구협회와 재계약 협상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박 감독의 계약만료일은 2020년 1월 31일이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을 비롯해 이달 말 개막하는 동남아시안(SEA)게임, 내년 초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등 굵직한 축구 이벤트에서 변함 없이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뿐이 아닌 동남아, 모국인 한국에까지 시선이 집중되었던 3년간 계약 조건은 역대 통틀어 최고액 대폭 오른 파격적인 수준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현재 월 2만 달러(2300만 원) 수준인 박 감독의 연봉이 대폭 올랐다”면서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역대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을 통틀어 최고액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베트남의 위상을 인정하는 수준의 금전적 보상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빌보드 칼럼니스트이자 한류 메신저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지난 26일 ‘제2회 공공외교 주간’에 스피커로 초대되었다. 제프 벤자민은 빌보드 미국 본사의 팝 칼럼니스트다. 다양한 한류 스타를 해외에 소개하는 교량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K-POP(케이팝)과 BTS(방탄소년단)를 비롯 다양한 K-POP 아티스트를 미국에 알린 일등 공신이다. 그는 강연자로 나서 ‘팝 음악의 새로운 현상, K-POP’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다. “미국에서의 K-POP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부분은 다양한 K-POP이 꾸준히 사랑받으며 그 좋은 결실이 최근 몇 년간 많이 이뤄진 것이다. 앞으로 K-POP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더욱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그는 한류 잡지인 ‘빌보드 매거진 코리아’에 합류 커버스토리는 물론 케이팝을 바라보는 해외 칼럼니스트로서의 역할에 매진할 계획을 소개했다. “K-POP 칼럼니스트로서 앞으로 더욱 성장할 K-POP에 대해 좋은 기사를 많이 써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K-POP 예술가들이 전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하기 위해 자신의 인간적 측면을 보여주겠다.” ‘제2회 공공외교 주간’은 한국 국제교류재단(KF)에서
베트남에 웹툰 콘텐츠와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 ㈜더코믹스(대표 이진우)가 ㈜서울미디어코믹스(대표 오태엽)의 웹툰 작품들을 베트남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미디어코믹스는 ㈜서울문화사의 만화사업본부가 만화사업에 대한 보다 빠르고 과감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하여 2018년에 설립한 기업이다. 서울문화사는 IQ JUMP (아이큐점프)와 WINK (윙크)를 창간하고 ‘드래곤볼’과 같은 유수의 해외 만화 작품을 발행하여 한국 최초 만화 전문 출판사로 발돋움한 대표 코믹스 회사다. IQ JUMP를 통해서 ‘아마게돈’, ‘나우’, ‘힙합’ 등 한국 대표 소년 만화를 발굴하고 ‘드래곤볼’, ‘명탐정 코난’ 등 유명 일본만화를 소개했다. WINK를 통해서는 ‘리니지’, ‘오디션’, ‘노말시티’, ‘궁’, ‘밤을 걷는 선비’, ‘하백의 신부’,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영화, 드라마 등의 OSMU 사업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오리지널 웹툰과 웹소설 원작의 만화, 여성향 장르소설, 라이트 노블의 작품들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여성향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인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