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2021년 오픈마켓 입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픈마켓 상세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한다. ‘오픈마켓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은 민간 오픈마켓에 입점해 상품을 소개하기 위한 제품 소개 이미지나 영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로 민간 오픈마켓에 입점 예정인 지역 중소기업 35개 사를 선정해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수요기업 모집은 3월 29일부터 4월 23일까지다. 기업당 최대 140만 원을 지원해 ‘콘텐츠 기획’,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은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유명 온라인 마켓 기획전 개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판로개척을 시행할 예정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성남시가 총 1463대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221대, 전기버스 73대, 수소승용차 245대 등 총 146대가 보급 목표다.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최대 1200만 원이며, 택시는 200만 원이 추가된 1400만 원이다. 전기화물차는 1톤 소형 기준 2300만 원의 구매비를 보조하고 전기버스는 1억 2800만 원이 지원된다. 우선 보급 대상은 차상위계층, 장애인, 소상공인, 노후 경유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다. 수소자동차는 245대가 대상이며 모두 승용차를 지원한다. 수소차 보급을 위해 오는 8월 중원구 갈현동이 성남시 1호 수소충전소도 설치될 예정이다.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단체,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매 희망 차종이 있는 자동차 판매지점을 방문해 계약서와 신청서 작성해 내면 된다. 모든 절차는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경기도가 ‘2021년도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에 참여할 시장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경기도가 추진한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상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통시장을 맛과 즐거움이 넘치는 외식청 창업의 중심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로 ‘청년 푸드창업 허브’, ‘상생발전형 경기 공유마켓’ 2개 분야에서 모집이 진행된다. ‘청년 푸드창업 허브’는 청년‧중장년 세대가 외식분야 창업을 하도록 지원하는 공간인 ‘청년식탁’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서 정한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및 인접한 상권이 대상으로 1곳이 선정된다. 선정된 전통시장은 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시설 구축이 완료된 후에는 외식업 창업을 위한 기술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배달식시장 확대 등 최신 외식업 트렌드에 맞춘 공간으로 만들어 열린식탁‧열린오피스‧지역주민 쉼터 등 개방적 공간운영으로 지역 상생을 추구한다. ‘상생발전형 경기 공유마켓’은 시장 1곳당 2억 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전통시장 유휴 공간 내에 지역의 다양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이차보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내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업체가 대출을 신청할 경우 대출금리의 연 1~3%를 지원하게 된다. 2020년에는 전국적으로 2117개 기업이 약 19억 원의 이차보전을 받았고 2021년에는 약 21억 원의 이차보전 예산이 확보됐다. 대구경북의 경우 지난해 108개가 업체가 약 1억9천500만 원의 지원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 박용만 단장은 "코로나19 극복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대출 지원을 확대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성 및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확대를 위한 건의 활동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 양산시청에서 (주)코렌스와 83억원 규모의 기업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렌스는 양산시 어곡동에 2023년 6월까지 건축비 23억 원, 설비 60억 원 등 총 사업비 83억 원을 투자해 2000여 평 부지에 연건축면적 450여 평 규모의 공장을 건립해 50여 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2004년 5월 설립된 코렌스는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을 영위중이며, 미국 알라바마 주 해외 사업장 축소로 양산시 어곡공단로 116번지 일원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국내복귀를 지원하는 첫 번째 기업으로 ㈜코렌스를 수혜기업으로 선정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하여 일자리 창출하여 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021년도 영주시 중소기업 제품안내’ 책자 500부와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원하는 기업지원시책 홍보 리플릿 600부를 제작‧배포했다. ‘영주시 중소기업 제품아내’에는 관내 기업체의 제품 중 낮은 인지도와 홍보 부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 책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내기업체 및 유관단체, 산하기관에 배부해 지역 내 중소기업에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기업겨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영주시 투자유치과 이석훈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공기관과 관내 기업체에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해 제품 구입에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지원, 기업 경영애로 원스탑지원, 기업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애로 상담, 판로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대구광역시가 ‘대구형 일자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물 산업, 미래차,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상생형 일자리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난 2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2021 상생형 지역 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에서 국비 1억 원을 확보한 대구는 지난 3월 8일에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의 ‘2021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비 1억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근로자, 기업,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 경제주체들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상생협약을 통해 신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 자동차 부품 기업인 이래AMS에서 최초로 대구형 일자리 성공사례를 만든 대구시는 2020년 7월에 ‘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지역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고바 투자예정 기업으로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사업을 구상중인 대구시는 미래자동차, 로봇, 물, 의료,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5+1 신산업’에서 가능성을 찾고 있다. 대구광역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이래AMS 모델에 이은 또 다른
대구광역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2021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지원, 성과관리까지 전 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8년부터 대구시가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사전 진단 컨설팅 및 맞춤형 패키지 지원으로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대구시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등으로 진입시키는게 목표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 VC로부터 2억원 이상을 투자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원 이상의 보증을 받은 대구 소재 기술창업 기업으로 직전년도 매출 30억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이어야 한다. 선정기업은 기업별 사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진단결과 및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기술사업화(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양산화 지원(디자인, 생산·품질관리, 제품고급화) ▷성장지원(기술·경영컨설팅, 시장조사·바이어발굴, 마케팅·전시회) 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