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지난달 10만 유튜브 구독자를 달성하며 편의점업계 최초로 '실버버튼' 유튜버가 됐다고 8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미국 본사에서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한 채널에게 수여하는 기념 증서다. 국내 백화점, 마트 등을 합친 유통업계 전체로 따져봐도 2번째다. CU의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의 흥행 비결은 웹드라마, 웹예능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자체 콘텐츠다. 씨유튜브는 2012년 임직원, 가맹점주 및 근무자들에게 점포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씨유튜브는 신상품 소개, 이벤트 안내 등 10여 가지 주제로 자체제작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으며 최대 누적 조회수는 약 45만회에 달한다. 최근 막을 내린 ‘단짠단짠 요정사’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편의점 최초 웹 드라마로 2030세대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누적 조회수 약 60만회를 기록했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편의점 점주가 되는 웹 예능 ‘도연이네 편의점’, 실제 편의점 근무자가 상품을 추천하는‘씨알템(씨유 알바생 추천템)’, MD가 고객에게 상품을 추천하고 평가받는 ‘극한고객만족’ 등도 인기 콘텐츠다. 한편, CU는 구독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들이 직접 뽑는 ‘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과 활동에도 언택트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푸드㈜(대표이사: 조경수 002270)는 대학생 마케터 ‘히든서포터즈’ 17기 15명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수는 코로나19 영향을 많이 받았다. 먼저 면접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다. 활동 기간도 당초 3월에서 6개월간 활동하던 것을 2개월 단축해 5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도 축소할 예정이다. 지난 기수까지 공장 견학, 원데이 쿠킹클래스 등 체험형 활동을 늘려오고 있었으나,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신 모집인원을 기존 12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고, 최종 활동 개인 우수자 포상을 신설하는 등 혜택을 늘렸다. 롯데푸드 히든서포터즈는 2012년부터 운영중인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으로, 식품 마케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히든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온라인 마케팅 활동,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신제품 바이럴 영상 제작 등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필 사진 촬영, 공장견학, 실무진의 마케팅 강의 등 활동도 진행한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일본 합작사 '비타브리드재팬'이 2020년 2월말 결산 결과, 전년대비 40% 성장한 연매출 960억원을 달성해 일본 도쿄증시 상장이 임박한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닥기업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오상기)는 일본 합작법인 '비타브리드재팬' (VITABRID JAPAN)의 2019년도 매출액이 전년대비 40% 늘어난 84억엔(한화 960억 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브리드재팬'은 전세계를 팬데믹 상태로 몰아넣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 지난 3월 매출액이 전년대비 9% 증가한 93억 원을 기록하는 등 견고한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목표 매출액 1200억 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타브리드재팬'은 지난 2014년 현대바이오와 일본 최대 마케팅그룹 벡토르사가 합작 투자한 현지법인으로, 보수적인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비타민C 열풍을 주도하며 일본내 K뷰티 화장품 시장을 견인해 온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글로벌 유전체 정밀의학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는 관계회사 솔젠트가 국내 진단기업 최초로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에 비축전략물자 조달업체로 등록되었으며, 동시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5만 명분을 초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EDGC에 따르면 ”솔젠트는 미 연방 조달업체로 등록돼 코로나19 진단키트 뿐만 아니라 독자 개발해 보유중인 메르스를 포함한 40여개 제품에 대해서도 미 연방 비축전략물자로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22일 솔젠트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을 넘어 영구 사용을 위한 정식승인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솔젠트 유재형 공동대표는 “국내 진단업체 최초로 미국 연방재난관리청 공급은 코로나19 펜더믹(세계적 대유행)을 대응하면서 대한민국의 분자진단기술 우수성과 신뢰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의미다. 솔젠트는 미국 현지 제조공장 설립을 통해 미연방재난관리청 비축물자 조달 및 미 전역 51개 주정부에 DiaPlexQ™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안정적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솔젠트 코로나19 진단시약 해외판매권자인 EDGC 헬스케어는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