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 시즌2」 “드디어 성사된 정상결전”

7월 19일 오후 9시 퀴즈쇼 개최
정상들의 결전 성사

 

인터넷 방송인 칠신이 오는 7월 19일 토요일 오후 9시에 합방 콘텐츠인 ‘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 시즌2’에 참여하는 인터넷 방송인은 ▲왈도쿤 ▲여까 ▲이와 에고 ▲마리모 ▲리리스 ▲요나 등 6명과 사회자 칠신 등 총 7명이다.

 

이번 퀴즈쇼는 지난번 골든벨에 이은 2번째 시즌이다.

 

나나카미 퀴즈쇼에서는 오프닝으로 퀴즈쇼의 ‘룰 설명’이 진행된다.

 

이전까지는 ▲박도나 ▲이아니 ▲이와 에고 ▲요나 ▲꿀멩이 ▲문모모 등의 인터넷 방송인 등이 퀴즈쇼 오프닝을 맡아 진행해 어떤 방송인이 오프닝을 더빙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특정 포스터의 한 면을 극단적으로 확대한 다음, 제한시간에 따라 전체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의 ‘확대퀴즈’도 대표적 콘텐츠로 꼽을 수 있다.

 

이번 ‘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 시즌2’는 삼대장 ‘왈도쿤’, ‘이와 에고’, ‘여까’의 정상결전(頂上決戰)이 성사됐다.

 

이미 저주의 왕 ‘료멘스쿠나’와 비견되는 빨간페도라 머장 ‘왈도쿤’이 옥문강을 경험하며 ‘왈도쿤 사변’이라는 페널티를 받은 전적이 있다.

 

버츄얼 유투버 ‘이와 에고’는 ‘메이드 인 어비스’와 같이 깊은 심연의 지식을 탐닉(耽溺)하고 있어, 특정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방송인 ‘여까’의 경우 ‘여장’이라는 키워드로도 잘 알려져있지만, ‘다알아 박사’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위스키 ▲무야호 와 같은 라이어 게임에서 평범하게 추론해서는 맞출 수 없는 정답을 맞추는 등 비범한 실력을 보여 현실개변을 시행한다고도 불린다.

 

한편, ‘요나’는 나나카미 퀴즈쇼의 나레이션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