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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 ‘매출 226조 원, 전년 대비 13.91% 증가’

매출 전망치 1662억 달러 상회
4분기 연말 쇼핑 시즌에 힘입어

 

지난 2월 1일 아마존(Amazon)은 2023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매출 1,699억 6,100만 달러(원화 약 226조 4,730억 원)로 2023년 4분기 대비 13.91%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1,662억 달러(원화 약 225조 4,590억 원)을 상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1달러(원화 약 1,332 원)로, 전망치 0.80달러보다 높게 나왔다.

 

북아메리카 매출은 1,055억 1,400만 달러(원화 약 140조 5,974억 원)으로 2023년 4분기 대비 13% 증가했고 해외 매출은 402억 4,300만 달러(원화 약 53조 6,237억 원)로 2023년 4분기 대비 17% 늘어났다.

 

아마존 웹서비스(AWS) 부문 매출은 242억 400만 달러(원화 약 32조 2,1518억 원)으로 2023년 4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아마존의 앤디 재시(Andy Jassy) CEO는 “4분기 기록적인 연말 쇼핑 시즌이 있었다. 이 덕분에 아마존은 2023년을 탄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경험 개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앤디 제시가 이야기한 4분기 쇼핑 시즌은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를 의미한다.

 

전 세계에서 11일간 세일 기간 동안 10억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하는데 아마존은 미국에서 40억개, 유럽에서 20억 개를 포함해 70억 개 이상의 상품을 프라임 회원들에게 당일 또는 익일 배송했다.

 

AWS 부문에서도 베드럭, Q, 트레이니움 등 인공지능 기능이 매출을 발생시켰다.

 

코딩 컴패니언 Q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코드를 작성‧디버그‧테스트하는데 클라우드를 접목해 생산성을 높였다.

 

자동차 기업인 리비안(Rivian Automotive Inc)에 대한 투자 손실은 세전 평가손실만 1억 달러(원화 약 1,332억 5,000만 원)이 집계됐다.

 

2022년 4분기 리비안 평가손실이 23억 달러(원화 약 3조 647억 원)에 비하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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