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뷔팬클럽 ‘뷔바’ 파워, 놀라워요.” 방탄소년단 멤버 뷔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23일 뷔의 생일모금이 59일 만에 600만 위안(약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K팝 팬클럽 최단기 최고 금액의 기록이다. 뷔의 생일모금은 지난 6월 6일 개시되어 3분 만에 100만위안(약 1억 7000만원), 10분 만에 3억원(177만 위안), 22분 만에 약 3억 4000만원(200만 위안)을 돌파했다. 1시간 만에 무려 3억 8000만원(225만위안)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자신이 세운 5억 원의 역대 K-POP 최고 기록에 이어 올해는 그 두 배가 넘는 11억이라는 거금을 모으며 중국 내 위상을 실감케 했다. ‘뷔바’는 지난해 뷔의 생일(12월 30일)에는 서울 청계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에 연예인 최초로 공식 후원자로 참여해 뷔에게 크리스마스 축제를 통째로 선물하는 역대급 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다가올 뷔의 생일을 위해 중국청소년발전기금(CYDF)이 진행하고 있는 ‘희망공정사업’을 통해 ‘태형희망초등학교’ 건립을 공식 발표했다. 한편 지난 21일 발표한 방탄소년단의 새 싱글 ‘다이너마이트’ 음원 구매량에서도
“방탄소년단의 ‘힐링 다이너마이트’가 터졌다.”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글로벌 톱50’ 1위에 올랐다. ‘다이너마이트’는 21일자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 1위로 역대 K-POP 최고 기록을 썼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정상에 오른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4월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로 이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첫날 전 세계적으로 777만 8950회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 올해 스포티파이 집계에서 발매 첫날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 수 신기록을 작성했다. 신기록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공개 직후(22일 오전 8시까지 기준) 전 세계 10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는 20여 분 만에 1000만뷰, 24시간 30여 분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은 23일 0시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새 싱글 ‘다이너마이트’ 다양한 버전의 안무
“슈퍼소니, 71.4m 단독 드리블 ‘원더골’을 기억하라” 토트넘 훗스퍼FC의 손흥민(28) 선수의 애칭은 ‘슈퍼 소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19~2020에서 첫 10골-10도움(11골-10도움) 기록을 기록했다. 그리고 전세계 축구팬을 환호시켰던 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의 71.4m 단독 드리블 원더골은 축구사에 영원히 남을 명장면으로 뇌리에 새겼다. 번리 6명을 따돌리며 혼자 달려 마지막 오른발 슈팅 마무리한 이 완벽한 골은 지난 13일 올시즌 EPL 최고의 골로 선정되었다. 지난달 20일 팀 자체 결산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토트넘 최고 스타로 선정되었다. 토트넘 1920시즌 결산 자체 시상식에서 손흥민은 토트넘 멤버십 투표 등으로 선정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그리고 ‘올해의 골’,‘주니어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공식 서포터즈가 뽑은 올해의 선수’까지 총 4개의 상을 휩쓸었다. 최근 1990년대 토트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로니 로젠탈(56. 이스라엘)은 손흥민에 대해 “인품과 기술, 스피드를 두루 지닌 공격수”라고 호평을 하기도 했다. 지난 7월 28일 입국해 11일간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 국내에서 6일간 꿀맛 휴식을
“방탄소년단의 앨범 ‘MAP OF THE SOUL: 7’가 426만장으로 1위에 올랐어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장 방시혁)가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와 유사한 2020년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13일 ‘2020년 하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설명회’(이하 회사설명회)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방시혁 의장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해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을 전면 수정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되돌아보며 “빅히트가 추구하는 ‘콘텐츠’와 ‘팬’이라는 본질에 더 집중했다”고 말했다. ■ 상반기 가온 앨범 차트, 100위 내 앨범 판매량 중 40%가 빅히트 그는 어려움에 불구하고 앨범과 음원, 온라인 공연, 공식 상품,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해 2020년 상반기 매출 2940억원, 영업이익 4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K-IFRS 연결기준, 외부 감사 전 잠정 실적). 방시혁 의장은 지난 5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합류로 더 확장된 ‘빅히트 레이블즈’(Big Hit Labels)와 상반기 아티스트들의 압도적인 성과를 소개했다. 올해 상반기 활동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뉴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교육 독립법인인 빅히트 에듀(사업대표 최영남),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한국어교육 진흥사업을 펼친다. KF와 빅히트 에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2일 서울 중구 수하동의 KF 글로벌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해외 한국어 학습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세 주체는 각각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하여 해외에서 날로 증가하는 한국어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한국 및 한국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 가을학기부터 해외 유수 대학에 ‘Learn! KOREAN with BTS’를 활용한 KF e-스쿨 한국어 강좌가 개설된다. ‘Learn! KOREAN with BTS’는 빅히트 에듀가 제작한 한국어교육 콘텐츠로, 언어 장벽으로 인해 케이팝 음악과 콘텐츠를 즐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글로벌 팬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의 콘텐츠를 재구성해 멤버들이 자주 쓰는 표현을 듣고 따라하며 기초 한글과 기본 표현,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류는 세계문화사에 기록될 만한 사건이다. 2020년 이후 한류는 ‘신(新)한류(K-Culture)’다." 정부는 7월 16일 국무총리 주재 제110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발표했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기조를 밝히면서도 '신한류'라는 정의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만들어졌다. 지난 2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주재하고 13개 부처와 12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한류협력위원회’를 출범했다. 6월에는 문체부에 ‘한류지원협력과’도 신설해 한류 지원정책의 총괄 기구도 구축했다. 한류협력위원회에 참여하는 부처와 기관들은 그동안 한류의 지속적 확산과 한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그 결과를 담아 정부의 한류 지원 종합계획인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20여 년간 지속되어 온 한류의 시기적 특징을 분석해 네 단계로 구분했다. 네 번째 단계인 2020년 이후에 지향하는 한류를 ‘신(新)한류(K-Culture)’라 지칭하고 정의했다. ‘신한류’란 기존 한류와 달리 한국 문화 전반에서 한류콘텐츠를 발굴
"역시 방탄소년단이다! 일본 '아미'들 열렬히 응원해주네요." 글로벌 시장에서 K-POP을 털치며 한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에서도 압도적 음반 파워의 저력을 과시했다. 7월 19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발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는 1만 1661장의 판매량으로 누적 55만 5270장을 기록했다.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앨범이 발매된 후 5일 연속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내 '아미'의 열렬히 응원 속에서 방탄소년단의 입지를 확인했다. 그리고 일본에서 해외 아티스트의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는 올해 일본에서 발매된 모든 앨범의 첫날 판매량, 그리고 역대 해외 아티스트 앨범의 첫날 판매량에서 최고를 보여주었다. 공개 직후 전 세계 81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56위 등에 이름을 올리며 방탄소년단의 일본 앨범 가운
영화 '부산행'의 4년 후 이야기를 담은 연상호 감독의 영화 '반도'가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와 대만에서도 기록적인 오프닝 성적을 냈다. 한국에서는 '반도'가 개봉 당일 9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기록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반도'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87.6%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예매 관객수는 18만9319명이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반도'는 싱가포르에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4만7000 싱가포르 달러(한화 1억2718만원)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에서 역대 가장 흥했던 한국영화인 '신과함께: 인과 연'의 오프닝 스코어인 11만 9000 싱가포르 달러(1억296만원)을 가볍게 뛰어넘은 것이다. 대만에서 '반도'는 300개관에서 개봉했으며 80만 달러(한화 9억6400만원)로 ‘부산행’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 넘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대만에서 '반도'의 오프닝 스코어는 '기생충' 오프닝 스코어의 10배 규모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한국 개봉일 보다 하루 뒤인 16일에 '반도'가 개봉 예정이다. 개봉 전야 프리미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현지에서 기록적인 오프닝을 쓸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