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정부지원금의 10%인 최대 4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단계별 유형에 따라 분류한다. 신규구축, 고도화, 고도화2 등으로 구분해 총 사업비를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시 지원에 따라 최대 4000만원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국비지원금 외 18억 5000만 원을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 예산으로 배정했고 지난 8월에 추경예산 7억 50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주관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역 도입기업 및 공급기업의 역량강화와 사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스마트 공장 도입기업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기초교육 횟수도 2회에서 4회로 늘려 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사후관리 점검을 통해 109개 사의 사후점검을 완료했다. 점검에서는 구축기업의 시스템 활용 여부, 공급기업 만족도, 고도화 추진 여부 등 확인된 사항을 참고해 내년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2019년 스마트 팩토리 269개를 구축한 대구광역시는 2020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29개 사와 협약을 완료했다. 연말에는 245개 이상의 기업에 스마
3차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 예산이 확대되면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 상점 육성을 위한 시범상가 35곳을 추가 선정했다. 새로 스마트 시범상가에 선정된 곳은 복합형 25곳, 일반형 10곳으로 비대면‧디지털화 시대에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복합형 상가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스마트미러, 스마트메뉴보드, 키오스크, 로봇 등 소상공인의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형 상가 10곳에는 비대면 예약‧주문‧결제가 가능한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지원된다. 지난 6월부터 정부는 스마트 시범상가 20곳을 선정해 스마트 상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디지털‧비대면 트렌드에 발맞추어 적응하기 위해서다. 소상공인들이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기술을 관람할 수 있도록 모델샵의 실제 내부 모습을 3차원 영상으로 만든 ‘스마트상점 디지털 모델샵’도 공개할 예정이다.
세종정부청사에 수소자동차를 위한 수소충전소가 설치됐다. 세종정부청사에 하루 최대 60대 충전이 가능한 수소충전소의 설치가 완료됐다. 정부청사 내에서는 첫 번째 사례이며, 국회 수소충전소에 이어 국가 주요시설에는 2번째 사례다.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은 정부 세종청사 내 보건복지부 앞 옥외주차장 부지에서 세종청사 충전소를 설치했다.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전국 수소충전소 확대 및 보급을 목표로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이다.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1년 내 구축을 완료한 수소충전소는 하루 6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정부청사부지 내에 수소충전소를 건립하기 위해 실시계획을 변경하고 입지선정에 힘 써왔다. 산업부는 수소충전소 구축설비 등의 부품 수급과 안전성에 대한 검토를 수행했다. 환경부는 민간사업자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에 사업예산 15억 원을 지원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 감독을 수행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우리나라 행정의 중심인 정부세종청사에 세워진 수소충전소를 통해, 수소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전환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까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16만 곳에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활용 중소‧벤처기업 디지털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바우처 사업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화상회의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중소기업기본법 제 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혁신형 중소기업과 중기부 시책 참여기업, 여성기업, 청년기업을 우대한다. 또한, 금융기관 등에서 채무불이행 중인 기업이나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하는 기업, 휴‧폐업 중인 기업과 일반유흥주점업과 무도유흥주점업, 사행시설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기업에게는 비대면 서비스 도입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하고, 지급받은 바우처는 희망서비스를 선택하고 결제를 한 다음 이용 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 확정일로부터 최대 8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기업당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하며, 10%(기업당 최대 40만원)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바우처 비대면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공급 기업도 별도로 설정해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 게시될 예정이며,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이 613개사가 신청했다. 지난 6일 중기부에 따르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공급기업 613개(중소기업 595개, 중견기업 18개)가 신청했고, 서비스 기준으로 964개 서비스가 제공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3차 추경을 통해 확보된 2880억 원으로 8만개의 기업을 지원 예정이다. 공급기업은 6개 분야 비대면 서비스 제공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전문가와 수요자의 평가 등을 통해 9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수요 기업은 지난 8월 19일에 접수 개시 이후 9월 2일 기준으로 3413개 사가 신청했다. 선정 기업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공급기업이 메뉴판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400만원 한도(자부담 10% 포함)내에서 최대 8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공급기업의 서비스를 선택하는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은 시범 테스트, 공급기업 선정 과정 등을 거쳐 9월 중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바우처 사업 전용카드 외에도 간편결제와 선불
대구 공공기관들이 지역밀착형 혁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공기업들 역시 협의를 통해 지역 과제 중 공적 영역에서 결과물을 내놓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대구에 본사를 둔 13개 공공기관의 협의체로 2018년 결성한 ‘워킹그룹’이다.. ‘대구 공통의 장’이란 의미의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대수도시공사, 대구환경공단,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대구공기업 4곳과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감정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대구 이전 공공가관 9곳이 참여하고 있다. 2020년 추진과제은 출향 청년의 귀향 지원을 위한 ‘청년귀환 프로젝트’와 대구 활동 1인 사업자의 고용 안정성 향상을 위한 ‘사업고용협동조합’설립을 추진한다. 더불어 2018년부터 추진한 대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한 소셜크라우드펀딩 사업과 2019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통학로 옐로카펫 설치와 안전용품 배부 사업 역시 2020년에도 연장하기로 했다. 2020년부터 시작하는 청년귀환 프로젝트는 대구 출신이지만 타 지역으로 대학에 다니는 ‘출향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기업에
대구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중소기업 경영난을 위해 힘을 합친다. 대구광역시 시청에서 권영진 대구 시장, 강성천 중기부 차관, 정윤모 기보 이사장이 참석해 기업의 기술보증 지원을 위한 ‘대구시 기술중소기업 상생금융징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된 10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제공하는 상생금융은 대구광역시가 50억 원을 보증 재원으로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이 10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통해 자체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기술중소기업 상생금융지원 특별보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대구에 위치한 3개의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을 찾아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기업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벤처, 이노비즈기업 등 기술혁신선도형 기업, 자동차부품 관련 중소기업 등이며, 기업 당 보증 한도는 10억 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동차부품, 섬유패션 등 주력산업 기업과 우수기술 보유 기업이 자금을 원활히 융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온라인 마켓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서울 스퀘어 11번가에서 ‘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참석해 비대면‧온라인 수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플랫폼은 11번가와 G마켓이, 외국은 미국 아마존 글로벌셀링과 이베이가 참여했다. 동남아시아 쇼피, 라자다, 큐텐, 그리고 일본의 큐텐재팬과 대만의 라인도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온라인몰 인기 상품과 수출 유망 상품은 글로벌 온라인몰에서 따로 입점과 마케팅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도 상품 등록과 판매를 할 수 있다. 중기부는 올해 1천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성과에 따라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