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이낸셜, 코나아이, 한국어음중개가 소상공인 지정대리인으로 되었어요."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기업 3개사를 소상공인 지정대리인으로 선정했다. 지난 4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에서 네이버 파이낸셜, 코나아이, 한국어음중개가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됐다. 지정대리인은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혁신 금융서비스를 금융회사와 시범운영할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5월부터 시행해 5차례에 걸쳐 31개의 핀테크 기업을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하고 11건의 업무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버 파이낸셜은 미래에셋캐피탈과 코나아이는 에큐온캐피탈과 소상공인의 신용도를 관리하기 위해 전자상거래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 매출망 금융’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술로 금융과 비금융거래정보를 분석해 개인 및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을 평가하고 금융회사의 대출심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어음중개는 삼성카드와 함께 카드사가 보유한 정보와 중소기업의 전자어음 및 매출채권 정보를 통해 법인카드 한도를 산출하고 중소기업의 법인카드 한도가 부족한 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6차 지정대리인 신청은 오는 8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를 받고 10월 중 심사를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AI 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개발환경 제공과 온라인 AI 경진대회 개최로 우수 AI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발굴 및 육성해 인공지능의 활용과 확산, 촉진을 추진한다. 경진대회의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해 AI 알고리즘 문제를 개발하고 성능이 우수한 알고리즘을 개발한 AI 중소벤처기업에서 후속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60개 내외의 우수 알고리즘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계획서를 평가해 각 30개 기업에 1.6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기업에는 사업기간 내 기술 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회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 15시까지 2주간 접수를 받고 6우러 17일부터 30일까지 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는 단일 트랙으로 공개된 오픈소스와 대회 주최측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가 가장 높은 AI 모델 개발이 순위 평가의 기준이 된다. 출제되는 20문제는 공공 및 산업 데이터를 활용해 영상, 음성, 수치 등을 제공한다. 최대 30점 한도 내에서 차등하여 사업화 계획 점수에 더해 점수를 산출하고 총 점수 고득점 순에 따라 사업화 지원 기업을 결정한다. 대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테크업(Tech-Up) 4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테크업은 중소기업의 R&D 및 스마트 팩토리 지원 사업 수행기업의 벤처 캐피탈(Venture Capital)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화 성공 지원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모집해 투자유망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R&D 및 스마트 팩토리 지원 사업을 수행중이거나 3년 내 ‘성공’ 판정을 받은 기업 중 업력 7년 이하의 창업 기업이다. 선발된 기업은 발굴-선별-교육-네트워킹으로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벤처투자에 대한 기본 교육과 심층 평가를 통해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맞춤 전략을 수립해 모의 평가를 진행한 후 테크업 행사와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유치에 나서 수 있다. 접수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기업 소개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북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북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지원사업은 민간 엑셀러레이터와 공공 엑셀러레이터가 협업해 글로벌 상생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내 창업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에 위치한 스타트업들이 6개 국가 진출을 위해 전문화된 민간 엑셀러레이터와 매칭해 교육과 피칭, 판로개척,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까지 유치하게 된다. 사업공고일 기준 3년 미만 기업들이 신청 가능하고,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모해 제품의 시장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이 사업의 주된 목적이다. 6개국가는 미국, 유럽, 중국을 포함한 6개 국가로 핀테크, 블록체인, 제조, 바이오헬스 등의 분야의 지원을 받아 20개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의 돌파구를 글로벌 시장에서 찾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사업은 해외 시장진출 및 네트워크 형성을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민간AC를 통해 보다 체계화되고 실효성 있는 방법으로 이끌어 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도 적극 지원함으로써 경북
산업통상자원부가 ‘G밸리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G밸리 창업경진대회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는 IT 융합, 첨단제조 등 미래 신산업의 집적지로 소관 지자체와 기업지원기관들과 함께 개최하는 대회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외에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로구, 금천구, 숭실대하굑,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주관하고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기업은행, 벤처기업협회 등이 후원한다. 참가 대상은 1인 또는 팀 단위로 대학생 이상의 예비창업자들 내지는 창업한지 7년 이내의 창업 초기 기업이 대상이다. 모집은 오는 7월 6일까지 받고,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대회를 확인하고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영세 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암호모듈 컨설팅을 지원한다. 암호모듈검증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시장 진출이 어려운 영세 중소업체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KISA는 국가정보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컨설팅을 지원한다. 암호모듈검증(KCMVP)는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소통되는 자료 중 비밀자료로 분류되지 않은 중료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국가 공공망에서 DB암호화 통합인증(SSO) 문서 암호화(DRM) 등의 제품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암호모듈을 필수적으로 탑재해야 한다. KISA의 컨설팅 지원 사업에는 영세 중소업체가 신청할 수 있고, 업체 규모와 암호모듈 이해도, 지원 필요성 등 발표심사를 통해 지원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컨설팅에 선정된 업체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종합 컨설팅과 암호모듈검증 전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 참여의 기회도 제공된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암호모듈 개발 및 인증에 관심 있는 영세 중소업체가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암호산업으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KISA는 앞으로 암호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이 임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공인전자서명 법적 효력에 대한 개정안이 포함된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이 제 378회 임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전저사명의 시장경쟁이 촉진되어 다양한 신기술을 이용한 전자서명의 개발 이용이 활성화되고 국민의 전자서명 이용 편리성도 높아질 예정이다. 1999년 제정된 전자서명법은 공인인증제도를 도입해 인터넷을 통한 행정, 금융, 상거래 등을 활성화는 성과를 이뤄냈지만 20년 넘게 유지된 공인인증제도는 시대적 흐름을 쫓아가지 못해 전자서명시장을 독점하는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신기술 전자서명기업의 시장진입기회를 박탈하고 엑티브엑스를 통한 불편을 초래하는 등,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과기정통부는 공인인증제도 개선정책을 발표하고, 시민단체와 법률전문가, 인증기관 등이 참여해 검토회의 등을 거친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을 마련해 제출했다. 개정안에는 공인전자서명에 대한 내용 외에도 전자서명 수단 간의 경쟁 활성화, 전자서명 인증업무 평가 및 인정제도 도입, 전자사명 이용자에 대한 보호조치 강화 등이 포함됐다. 공인인증제도가 폐지되도 기존 인증서는 유효기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7개 규제자유특구의 1년간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중기부가 2019년 7월 1일 지정된 7개 규제자유특구를 대상으로 1년간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특구 운영성과 평가는 지역특구법 제 83조(규제자유특구의 운영에 대한 평가)에 따라 매년 지정된 특구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특례 활용실적 등 운영성과를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중기부 평가는 특구 지정 후 첫 번째 평가다. 민간전문가 7명을 평가위원으로 구성해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고 이틀간 서면 및 대면평가를 진행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행정적 노력도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블록체인 특구인 부산과 차세대 배터리 특구인 경북이 우수를 받았고 충북, 강원, 세종, 전남, 대구의 5개 특구는 보통 판정을 받았다. 부산특구는 전문인력과 신규사업 발굴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블록체인 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경북 차세대배터리사이클링 특구는 짧은 기간동안 Gs건설의 1000억 원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측면 등을 고려해 우수로 평가했다. 중기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