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2020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민간 주도 창업 혁신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사내벤처팀과 분사 창업기업을 육성하면 정부가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사업이다. 정부지원 기준은 사업화 1억원 또는 분사기업에 한해 사업화 및 사업화 실증지원 2억 원알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일 까지로 사내벤처 지원제도와 지원인력 및 재원을 등을 보유하고 사내벤처팀을 육성하고 있는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공기업 등이 대상이다. 2018년부터 시행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 기업은 대기업 16개, 중견기업 15개, 중소기업 28개, 공기업 16개 사로 총 7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창업팀은 2018년 94개, 2019년 108개 2020년 63개팀 총 265개 팀이 발굴됐고 지원을 받고 있다. 중기부는 이번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을 100개 이상으로 확보하고 중소기업의 참여를 위해 매칭비율을 100%에서 50%로 대폭 낮춰 사업을 공고했다. 사내벤처 사업 성공률을 위해서 상품성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보완하는 사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고사가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을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국내 기반 국제회의의 글로벌 화를 위한 것으로 4차 산업혁명, 한류 및 문화사업, 의료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회의 및 전시회를 발굴하기 위해서 개최된다. 공모 대상은 국내 기관, 국내 기업, 국내 학회 및 단체 또는 국내 소재 국제 기구가 매년 국내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개최 기간은 2020년 7월부터 2021년 2월 중 개최 예정 중인 행사다. 공사는 신규, 유망, 우수, 대표의 4단계로 구분하고 총 6개의 행사를 선정해 최장 3년 간 최대 1억 5000만 원의 지원금과 글로벌 전략 수립 컨설팅, 브랜드 개발, 해외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를 통해 국제 이벤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콘텐츠의 글로벌화와 신규 국제 이벤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동월 22일까지 공모를 실시한다. 2020년 하반기 또는 2021년 개최 예정인 문화예술, 레저활동, 레크리에이션, 지식‧기술 유형의 이벤트로 개최 지역의 독특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
지난 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무회의에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산자부는 시행령 개정으로 산업단지 운영 활성을 위해 신산업육성과 산업간 융합 촉진 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을 세웠다. 산업단지는 그간 입주가 가능한 업종이 열거됐고 신산업과 산업간 융합을 수용하지 못해 미분양 및 공장 휴폐업 등으로 유휴부지 발생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번 시행령을 통해 제조업, 지식산업으로 한정된 산업시설구역의 입주가능 업종을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한 모든 산업으로 확대하는 원칙허용‧예외금지 방식의 네거티브 입주 규제를 도입한다. 원칙허용‧예외금지 방식이 적용되지 않는 구역은 신산업 또는 산업간 융‧복합 발전 촉진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업주가능 업종을 고시해 추가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개정했다. 산자부는 시행령 개정으로 서비스업으로 분류된 산업단지의 산업시설구역에 입주가 불가능한 전자상거래업, 시제품 제작‧판매업, 자동차 튜닝 관련 서비스, 드론 관련 서비스업 등의 입주로 산업단지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네거티브 입주규제를 도입하는 산업단지 지정 및 운영 절차 등은 산업단지 관리지침으로 별도로
경기창조혁신센터가 5월 1일부터 투자‧법률‧특허 등 스타트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트업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상담 컨설팅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핵심기능에 대해 도움을 제공한다. 경기창조혁신센터는 원스톱 서비스를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창구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상담분야는 법률, 투자유치, 특허, 글로벌 인증, 규제 샌드박스, 통번역 등 6개 영역으로 투자유치는 전문인력이 상주해 상담을 제공한다. 협력기관으로 법무법인 세종, 회계법인 이상, 경기테크노파크, 이포넷이 참여한다. 원스톱서비스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시행된다. 창업존에서는 원스톱서비스 이외에도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Start-up DNA-623 링크스', '오픈런' 등의 네트워킹 행사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창업인프라 확산에 힘쓰는 경기혁신센터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숙박, 항공, 여행사 등 관광산업 전반이 타격을 입으면서 한국 MICE 산업도 직격탄을 맞았다. 국내의 각종 전시회 및 회의가 취소된 데 이어 국제 행사들도 취소되거나 연기하면서 종사자 2만 8000여 명, 매출 규모 5조 4000억 원의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서울 MICE 업계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나고 밝히고 25억 원 규모로 지원금을 책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3월에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발표해 서울관광산업과 MICE 업계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2번째 지원 프로젝트다. 지원사업 내용은 서울 소재 MICE 기업 500개에 각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시기획업과 국제행사 등의 핵심 MICE 산업을 비롯해 공연, 전시디자인설치, 전시서비스 등 부분 MICE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선정 기업들은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 최근 2년간 MICE 사업 실적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현황을 반영해 심사를 거쳐 총 500개의 업체를 선정한다. MICE 전문과정과 직무능력향상과정 등 온라인 교육도 개시해 1000명의 산업 종사자들
부산광역시가 ‘2020년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해 288억원의 예산을 확보헀다. 부산광역시는 2019년보다 85억 원이 더 늘어난 28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할 계획을 세우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8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8대 중점과제는 사회적금융 확대,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 확대, 앵커기관 연계 민고나협력사업 활성화,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 디자인개선 등 상품 경쟁력 강화의 8가지다. 2020년 사회적경제 육성정책의 핵심은 ‘앵커기관 연계 민관협력사업’으로 앵커기관 사회적경제기업이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커뮤니티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해 융자지원 규모를 4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기업부담 대출금리를 1.5%를 인하했다. 또한, 부산사회적경제기금(BEF) 10억원, 서민금융진흥원 마중물 자금 3억원 등 올해 상반기 사회적금융 33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정부 공모사업으로 사회적기업가 육성센터 3개소,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1개소 운영을 위해 32억 원을 확보했고 부산지역 797개의 일반사업자 협동조합의 연 매출액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이 K-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을 신청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2020년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아기유니콘 40개사를 발굴해 시장개척비용 3억 원을 포함해 최대 159억 원을 지원해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기업에게는 창진원을 통해 시장개척비용 3억 원을 지원하며, 기보 특례보증, 중진공 정책융자, 중소기업 연구 개발(R&D)도 연계할 계획이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이 2019년에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정규사업으로 전한돼 2020년 상반기에 15개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0억 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해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의 6개 은행을 이용하면 100% 전액보증과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옥형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과장은 “K-유니콘 프로젝트는 과거처럼 정부가 지원대상을 인위적으로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선발하고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누구라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제도’와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으로 적극적은 산업 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제도는 해양수산 분야의 신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한 기업의 제품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7년에 도입된 후 4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받은 기업 제품은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게 해 조달사업을 통행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 물품 구매액의 10% 이상을 우수조달물품으로 구매하도록 할 방침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연간 20억 원 규모의 지원도 사업 모델 수입과 국내외 시장 조사를 지원하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해양모태펀드 운용사 등 민간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설명(IR) 기회도 제공해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오영록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 기업들이 해양수산업 발전과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를 통한 우수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