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너웨어 브랜드 ‘아나콘다 이너웨어’가 캐나다에 10만 장의 ‘심리스 브라’를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아나콘다 이너웨어는 컵마다 다른 디자인의 볼륨패드를 적용한 베스트 셀러 ‘더핏 브라’와 2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출시된 C컵부터 G컵을 위한 빅사이즈 전용 ‘루나맥스 브라’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을 토대로 국내뿐 아니라 캐나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체형과 니즈를 만족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0만 장 수출 달성은 북미 시장 내에서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아나콘다 이너웨어 연봉근 대표는 “이번 수출은 캐나다 소비자들이 우리의 제품을 신뢰하고 선택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캐나다 내 주요 유통 채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철저한 현지화 전략, 그리고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메시지가 조화를 이룬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아나콘다 이너웨어는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여왔다. 10만장 수출을 기념해 아나콘다 이너웨어 공식 홈페이지에
프리미엄 이너웨어 브랜드 젝소의 ‘심리스 브라’가 12차 물량 입고 후 3주 만에 완판되며 누적 판매량 12만 장을 기록했다. ‘젝소’(Zaxo)는 이를 기념해 4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젝소 심리스 브라는 42g의 가벼운 착용감과 피부 친화적인 폴리아미드&엘라스틴 소재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24시간 브래지어 착용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젝소는 고객 편의를 위해 쿠팡의 로켓 배송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해당 플랫폼의 브래지어 부문에서 TOP 2위에 올랐다. 브랜드 디렉터 김재훈 팀장은 “이번 성과는 제품의 편의성과 품질이 입소문을 타며 대형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결과.”라며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