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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참 쉽네” 세종학당재단, 한글날 세계인과 한글 가치 나눈다

생활 속 우리말 사용, 추석 인사 전하는 카카오톡 그림말 선착순 배포 한글주간 KBS TV·아리랑TV 특집 방송 통해 세계 속 세종학당 조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사무총장 최현승)은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한글날 기념 우리말 사랑 카카오톡 그림말 무료 배포 세종학당재단은 10월 9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휴대전화 그림말(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2만 50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그림말은 세종학당의 상징물(캐릭터) ‘한글·누리·나리’를 활용해 생활 속 우리말 사용을 권장하고 한국어 학습자인 외국인을 응원하는 문구로 구성돼 있다. 그림말은 카카오톡 앱에서 ‘2025 세종학당’을 검색해 공식 계정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한 달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KBS 한글날 특집 세종학당 탐방 기획방송 국내외 방영 세종학당재단은 KBS와 협력해 예능 2편과 다큐멘터리 1편 등 총 3편의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국내 KBS는 물론, KBS 월드-코리아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된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세종학당 특집을 진행한다. 10월 5일과 12일 방송인 전현무, 요리사 정호영, 아나운서 엄지인·허유원이 이스탄불 세종학당을 방문해 해외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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