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 성과보다는 10년을 보는 지원, 그린바이오가 순천 혁신 성장의 엔진이 되도록 정책과 제도,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서선란 순천시 의원은 28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열린 국립순천대 ‘2025 그린바이오 산학성과 페스티벌’ 축사에서 “순천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구로 지정되면서, 대한민국 그린바이오의 중심으로 도약할 출발선에 섰다”며 “이 자리는 지역 미래 산업인 그린바이오의 성과를 나누고, 청년들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서 의원의 이어서 그린바이오기업 활성화와 청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순천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립순천대학교 그린바이오 지산학캠퍼스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그린바이오 분야 인재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융수 순천대 부총장의 환영사,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의 축사에 이어 30여 개의 산학연 협력기관 및 기업이 참석해 그린바이오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인재양성 협력을 공식화하는 산학파트너 지정식을 가졌다.
국립순천대 그린바이오 지산학 캠퍼스는 순천, 서면, 승주캠퍼스를 아우르는 표현이다. 순천캠퍼스에서 기초 연구와 인재양성, 원천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서면캠퍼스는 소재 테스트와 R&D 및 기술 검증, 시제품 제작, 승주캠퍼스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기반 생산과 상용화를 담당한다. 승주캠퍼스는 승주군청이 있었던 자리로 공사가 완료되면 미래형 그린바이오 생산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롯데중앙연구소 등 앵커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