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이소 코퍼레이션이 다이소 내 브랜드인 ‘쓰리피’(THREEPP)의 한국 상표 출원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며, 한국 재진출에 가능성이 가시화됐다. 일본 다이소가 쓰리피란 이름으로 국내 시장에 들어올 경우, 한국 다이소(회사명 아성다이소)와의 경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하지만 한국 다이소를 포함, 이미 국내 시장에 안착한 여러 유사한 브랜드 틈바구니에서 쓰리피가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27일 특허정보 검색서비스에 따르면, 일본 다이소의 모회사 다이소 인더스트리즈는 지난 4월 15일 쓰리피(THREEPPY)라는 상표를 등록했다. 쓰리피는 다이소의 생활용품 브랜드 중 하나로, 모든 상품을 300엔(원화 약 2,869원)에 판매하는 브랜드다. 기존 다이소 상품에 비해 디자인적으로 특화된 상품을 취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다이소는 지난 2001년 국내 기업인 아성산업에 30% 지분투자로 국내에 진출했으나, 2023년 12월 아성HMP(아성산업 모회사)가 일본 투자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이에 현재 국내에서 영업 중인 다이소는 완전한 한국 회사다. 그후 일본 다이소는 2021년 국내에 다이소란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으나, 우리
지난 5월 23일 현대자동차는 5월 26일부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 ‘미래모빌리티학교’ 2025년 2학기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협업해 진행하는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모빌리티 산업 발전 과정을 비롯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혁신적 기술을 학습하며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볼리티학교는 2025년 올해로 10년째 진행중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 2,720개 학교, 약 11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상 국가를 기존 5개국(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에서 9개국(중국,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추가)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현대자동차는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좀 더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이론 전달 위주의 전통적 수업방식이 아닌 자율주행 모빌리티 키트, 모빌리티 업사이클링 키트, 미래 라이프 스타일 기획서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2학기에는 교육자료 개편을 통해 수소 에너지와 스마트 모빌리티를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를 미리 엿볼 수 있도록 프로그
지난 5월 25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과 한국형 중형(90㎿) 수소전소 터빈 개발·실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중형 수소전소 터빈 기술 개발과 관련 부품 양산 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한국서부발전은 터빈을 신규 발전소에 적용・실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에 참여하는 국내 중견·중소기업과 함께 한국형 수소터빈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은 “한국형 중형 수소전소 터빈을 개발해 안정적인 국내 수소 발전 기반을 다지겠다.”라며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표적인 무탄소 발전 기술로 꼽히는 수소터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90㎿ 외에 400㎿(대형)급 수소전소 터빈을 각각 2028년 개발 완료한다는 목표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 주요 기업으로의 수출은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수출 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있고 급변하는 미・중 관계에 따라 중국 당국의 허가 기조에도 변화 가능성이 있어 우리 정부는 중국의 수출 통제 정책을 예의 주시하며 대응하고 있다. 지난 5월 25일 중국 상무부는 이달 중국 업체로부터 희토류를 수입하는 복수의 한국 기업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승인했다. 지난 4월 4일 중국 정부가 희토류 7종에 대한 수출 통제에 들어간 이후 한국 기업에 대한 수출 허가 사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중국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발표에 맞서 중국 밖으로 반출되는 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시행하면서 승인 절차에 최대 45일이 걸리고 있다.”면서 “다행히 최근 몇몇 한국 기업에 대한 수출 허가가 나오면서 국내에서 희토류 공급망 우려는 한숨 돌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해당 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수출 통제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희토류 수출 심사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회사명이 드러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중국 측은 지난 4월 2일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34%의 상호
지난 5월 25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6월 28일 실시되는 제28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을 앞두고, 원서접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큐넷(Q-Net)에서 시험 원서 접수 후 에듀윌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수험번호 8자리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핵심 콘텐츠로 구성된 합격 패키지와 수강 할인권 쿠폰팩, 럭키박스 추첨 등이 제공된다. 합격 패키지에는 핵심이론과 단원별 문제풀이 강의 수강권, 합격 전략 120제, 실전 모의고사 및 해설 강의가 포함됐다. 원서접수를 인증한 수험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미스터피자 교환권 등도 증정한다. 실속있는 시험 준비를 위한 수강 할인 쿠폰팩도 제공한다. 에듀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들의 1차시험 합격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수험번호 입력만으로 실전 대비 콘텐츠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많은 수험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5월 22일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6월 5일까지 ‘양자 산업 혁신 기반 조성사업’에 참여할 대전 기업 3개 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양자 관련 사업전환을 원하는 기업이나 스타트업기업을 대상으로 양자전환 스타트업기업 지원, 양자과제 매칭지원 등 2개 세부 사업으로 진행한다. 양자전환 스타트업 기업지원은 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 원 규모로 ▲양자전환 및 스타트업 컨설팅 ▲핵심 기술이전 및 사업화 ▲양자기술 시제품 제작・시험분석・인증 ▲양자컴퓨터 등 관련 장비 사용료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양자과제 매칭지원은 국가 양자과제에 선정된 기업 1개 사에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설비 및 장비 확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시제품 제작 ▲연구장비 임차료 및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TP 홈페이지 또는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은 “대전시가 양자 산업화 시대를 본격 대비하고 있다.”며 “대전의 양자 인프라를 활용해 양자 산업 전환을 원하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꼼꼼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0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함께 5월 21일부터 6월 17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의 공급망 트랙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은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글로벌 탄소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이 높거나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설비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중 공급망 트랙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공급망 실사 지침 등과 같은 공급망 중심의 국제 탄소 규제로 인해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기업의 설비 도입을 지원하는 공급망 특화형 사업이다. 공급망 트랙은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약 3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제 탄소무역 규제에 대응하여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CBAM 대응 인프라구축 사업’과 ‘기후공시・공급망 실사 기반구축 사업’ 등에 선정된 기업이다. 화학제조업, 1차 금속제조업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은 우대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탄소중립 전략 수립 및 최적의 온실가스 감축 설비 도출 등을 위한 컨설팅과 업체당 평균 1
경기도의 ‘아이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야근으로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돌봐주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는 ▲야간, 주말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방문형 긴급돌봄 서비스’ ▲꼭 필요한 시간만큼만 돌봐주는 ‘시간제 돌봄’ ▲생후 12개월 이하 어린아이를 종일 돌봐주는 ‘영아종일제 돌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등을 포함한다. 지난 2024년 7월 시작된 ‘방문형 긴급돌봄’은 수원, 화성 등 10개 시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돌봄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4월 말 기준으로 총 1만 1000여 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은 정부의 본인부담금을 경기도와 시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용인, 화성 등 18개 시군에서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 월 최대 20시간(연 240시간)을 지원한다. 안산, 평택 등 13개 시군에서는 둘째아 이상 다자녀가정에 연간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4월 말 기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