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태국 인권변호사 ‘아논 남파(Anon Nampa, 1984년생)’와 특별상 수상단체로 인도네시아 ‘워치독 다큐멘터리 메이커(Watchdoc Documentary Maker, 2009년 설립)’가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군사‧권위주의 등 신변 위협에도 민주 인권운동에 투신하고 있는 ‘아논 남파’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전 세계 인권운동가들과 민주사회를 염원하는 시민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워치독 다큐멘터리 메이커’가 5·18정신을 실현하고 있다”며 수상이유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오늘 광주인권상 수상 결정이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각국의 협력과 연대를 공고히 하여 민주주의의 발전과 인권신장 및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임을 기대했다. 광주인권상 시상식은 5월 18일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 상패와 시상금 5만 달러, 특별상 수상자에게 상패와 시상금 1만 달러를 수여한다.
[아세안익스프레스 전창관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관련한 국가비상조치령이 내려져 있는 태국에서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한국에 잘 알려진 태국의 깐짜나부리주(州) 지역 소재 모든 호텔과 리조트에 대한 즉각적 폐쇄명령이 내려졌다. 태국 주요언론 매체인 타이 PBS 등에 따르면, 14일 찌라끼얏 품사왓 깐자나부리 주지사 명의로 주 내 모든 호텔과 리조트에 대한 무기한 폐쇄 행정명령이 내려졌다. 투숙객이 있는 숙박업소는 투숙객이 체크아웃할 때까지만 운영하며 신규 투숙객은 별도의 행정명령 지침이 있을 때까지 받을 수 없다. 투숙객이 잔류해 있는 모든 관내 숙박업소는 고객의 인적사항이 기록된 명단을 행정관청에 송부해야 한다. 코로나 검역 격리시설로 사용중인 숙박시설만 예외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깐짜나부리 주에 호텔과 리조트로 등록된 시설만이 아닌 그외 모든 숙박시설에 대한 전면 폐쇄로 '콰이강의 다리'와 '죽음의 철도' 등을 중심으로 한 주내의 관광사업에 큰 타격이 있을 전망이다. 깐짜나부리 주는 지난번 사뭇사컨 수산도매시장 발 코로나 2차 확산 원인으로 지목된 외국인 노동자 집단기숙처 사태의 발원지 국가인 미얀마 서부의 카인 주, 몬 주, 타닌타리 주 등과 접해있
“태국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격리 중 골프투어 가능합니다.” 태국 주요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13일(현지시간) 중부 깐짜나부리와 치앙마이 등에 있는 골프장 6곳을 외국인 관광객용 격리시설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아세안익스프레스는 지난달 7일자로 의무 격리기간 동안 정부가 지정한 골프 리조트 안에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 검역’ 관광객 유치 진흥방안을 보도한 바 있다. 카오야이 지역의 '랜초 찬위 컨트리 클럽'을 비롯해 치앙마이, 람푼, 사라부리 그리고 깐짜나부리를 포함한 전국의 6개 지역 골프코스 리조트가 이미 의무격리 골프검역 숙박시설 기준 마련 요청에 응락했다. 태국은 직·간접 관광수입이 국내 총생산(GDP)의 20%에 달한다. 지난해 태국의 관광수입은 전년대비 70%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태국 정부는 푸켓 등 일부 도서지방에 대한 단기간의 일정지역 격리형 여행 허용, 격리기간 중 골프투어 등을 대책을 세우고 면밀한 검토를 해왔다. 이번 조치가 아세안 최대 관광국가인 태국의 관광진흥을 위한 절묘한 선택이 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현태 방콕무역관장 ② 태국 출신 블랙핑크 ‘리사’ 인기...‘이태원클라쓰’로 한국음식 불티 [방콕=아세안익스프레스 전창관 기자] 태국은 아세안(ASEAN) 제2위 경제대국이자 동남아 역내 최대 제조업 기반을 보유한 중심국가다.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및 메콩강 유역 핵심국가다. 무역 거래 시 태국의 바트화 결제가 통용되는, 신남방 대외무역 확대 개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아세안의 디트로이트'라 일컬어지는 세계 12위의 자동차 산업 보유국이기도 하다. 또한 전기전자 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허브국가다. 태국은 소위 '코로노믹스'(코로나 쇼크 이후, 세계 경제의 미래상 구축) 시대를 위해 동부경제회랑(Eastern Economic Corridor) 건설과 타일랜드 4.0 구축을 통한 각종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동남아 중심국가로서의 위상 공고화에 나서고 있다. 아세안익스프레스가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신년특집 인터뷰로 "한국 선진디지털 기술의 태국진출 특급파트너"를 자처한 코트라(KOTRA) 방콕무역관 김현태 관장을 만나봤다. ■ 태국 넷플릭스의 드라마-영화 톱15에 한국 작품 7개 ...‘이태원클라쓰’ 한국음식 ‘붐’ 이끌어 [
신년 인터뷰... 김현태 코트라 방콕무역관장① 400여개 한국기업-교민 정보교류 든든한 중심 [방콕=아세안익스프레스 전창관 기자] 태국은 아세안(ASEAN) 제2위 경제대국이자 동남아 역내 최대 제조업 기반을 보유한 중심국가다.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및 메콩강 유역 핵심국가다. 무역 거래 시 태국의 바트화 결제가 통용되는, 신남방 대외무역 확대 개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아세안의 디트로이트'라 일컬어지는 세계 12위의 자동차 산업 보유국이기도 하다. 또한 전기전자 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허브국가다. 태국은 소위 '코로노믹스'(코로나 쇼크 이후, 세계 경제의 미래상 구축) 시대를 위해 동부경제회랑(Eastern Economic Corridor) 건설과 타일랜드 4.0 구축을 통한 각종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동남아 중심국가로서의 위상 공고화에 나서고 있다. 아세안익스프레스가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신년특집 인터뷰로 "한국 선진디지털 기술의 태국진출 특급파트너"를 자처한 코트라(KOTRA) 방콕무역관 김현태 관장을 만나봤다. ■ 코로나19 방역이 한-태 교역-관광에 중요변수...한국인 관광객 170만명 '4위' [질문] 2021
[방콕=아세안익스프레스 전창관 기자] 코로나 2차 확산 사태로 비상조치령 16호가 내려진 태국에서 마스크 안쓴 것에 대한 시비 끝에 상대방을 총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8일 태국 유력매체 MCOT HD30 방송 뉴스 등에 의하면 지난 7일 새벽 1시 경 태국 나컨시탐마랏 주 차왕 군(郡)의 한 장례식장에서 조문객 J씨(남.73세)가 또 다른 조문객 S씨(남.50세)를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조문객 S씨가 장례식장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온 것을 본, 또 다른 조문객 J씨가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마스크를 왜 안쓰고 왔냐?"며 나무라면서 크게 언쟁과 시비가 벌어졌다. 이후 피살자가 귀가하려는 피의자의 오토바이를 밀쳐 넘어뜨렸다. 이 과정에서 피살자가 피의자에게 "권총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왜 안 쏘냐, 쏴 봐라. 겁이 나서 그러냐?"라고 말한 것에 격분한 피의자가 곧바로 피살자를 향해 매그넘 리볼버 357 권총을 꺼내 1발을 발사했다. 피살자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장례식장에 있던 경찰관에 의해 피의자는 총격 현장에서 체포됐다. 나컨시탐마랏 지방경찰청 탐마눈 쁘라이은용 치안감은 차왕경찰서
경기도내 외국인 주민·노동자들의 원활한 코로나19 역학조사를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역학조사 통역 봉사단'이 올해 1월부터 구성·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외국인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소통 문제로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보다 신속·정확한 조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통역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새로운 방역대책이다. 한국어와 외국어 모두 원활하게 구사가 가능한 외국인주민 또는 내국인을 봉사단원으로 임명, 외국인주민에 대한 코로나19 역학조사 시 비대면 방식으로 통역을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이를 위해 1월 8일부터 1월 14일까지 공모를 실시하여 캄보디아, 네팔 등 외국인노동자가 많은 11개국의 언어 소통이 가능한 사람 중 각 언어별로 5명 내외씩 총 50명을 봉사단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할 언어는 캄보디아, 네팔, 태국,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몽골 11개국 언어다. 특히 해당 국가 통·번역 가능자 및 언어능력 검정 자격증 소지 내국인이나, 외국인 중 한국어능력시험 4급 또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수자를 우선 선발해 원활한 통역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
[방콕=아세안익스프레스 전창관 기자] 태국 정부가 수도 방콕을 포함한 28개 '고위험 집중통제 지역'에 대해 4일부터 2월 1일까지 쁘라윳 총리 명의의 부분 이동제한령 조치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7일 발생한 사뭇사컨 수산시장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이후 태국 전체 77개주 중 54개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 확산에 직면한 태국정부의 ‘코로나19 비상조치령’ 이다. 태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연말연시의 시기적 특성도 반영되었지만 4일 745명으로 최대 기록을 세웠다. 누적확진자 수 8439명에 사망자는 65명이었다. 타이 PBS 등 태국 주요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고위험 집중통제 지역민들의 주경계간 이동을 통제해 원천적으로 감염원의 이동 전파를 막고, 감염클러스터 방문 사실을 숨기는 등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차질을 발생시키는 행위를 차단코자 비상조치령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 고위험 집중통제 지역에 대한 출입 제한 등 8개항의 비상조치령 시행 고위험 집중 통제지역으로부터의 출입을 막기 위한 주경계선 지역 도로에 경찰과 방역당국의 합동 검문이 실시된다. 방콕의 경우, 접경지구 주요도로 14개 장소에 경찰과 방역당국자의 합동 검역검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