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중소기업의 재무‧회계 인력 양성 지원에 나선다. ‘금융분야 퇴직(예정) 인력 활용 컨설팅’ 사업을 통해 이른 퇴직을 앞둔 금융권 인재들이 중소기업의 현장으로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신규 인력의 빠른 현장 적응과 기술‧경영분야 직무 숙련을 위해 내부 역량 강화 교육이 부족한 문제를 겪고 있다. 금융권은 조기퇴직 등으로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의 증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일대일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 사업과 ‘신중년 퇴직 전문 인력 활용방안’ 대책을 반영해 ‘금융분야 퇴직(예정) 인력 활용 컨설팅’ 사업의 업무협약이 이루어졌다. 일대일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사업은 기술명장 등의 전문가가 기업현장에 직접 방문해 신규인력을 코칭하고 숙련인력으로 조기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 8월 신설돼 중소기업 134개사에 260명의 구직자를 지원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기관을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퇴직(예정) 인력을 모집해 중기부에서 기본교육과 직무역량 검증을 통해 전문가를 선정하고 중소기업의 재무‧회계 분야 현장코칭 지원인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금융권 퇴직(예정) 전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GRC)가 다시 재가동 될 예정이다. GRC는 2017년 대구에 설립된 로봇분야의 준 국제기구로 지역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기여해온 단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GRC는 대구광역시가 GRC 사업국 운영비 1억 4000만원을 집행하면서 다시 활동할 예정이다. 사업국 운영비가 보통 4월에 집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된 사업비는 6월에 집행됐고 운영비 2억원에서 30%가량 삭감됐다. 대구광역시는 2020년 하반기부터 GRC 사무국 및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글로벌 로봇 클러스트 구축 및 확대,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연계 협력, 글로벌 로봇 엑셀러레이터 사업 등을 재개할 계획이다. GRC 사무국 및 협력 네트워크 운영 사업은 산·학·연·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클러스터 기업들의 동반성장,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하며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연계 협력사업은 매년 대구에서 열리는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2020년에는 11월 24일~27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공정거래위원회가 중소납품사 상생협력안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경제 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는 유통업자 및 납품업자 대표들을 모아놓고 중소납품사 상생협력안을 밝혔다. 두 업계에서 시비가 불거진 ‘판매 촉진행사 분담금 문제’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할인행사 추진 여건을 완화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2020년 연말까지 중소 납품업체들은 모든 판촉행사의 수수료를 인하하고 쿠폰과 광고 등의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오프라인 업체에 이커머스 기업도 참여하게 돼서 납품업체는 원활한 재고 소진과 소비자는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뿐 아니라 산업구조변화에 대응한 유통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상생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유통업체는 납품업체가 판매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납품업체는 소비자에게 좋은 조건으로 상품을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통업계가 약속한 최저보장수수료 제도 개선, 판매수수료 인하, 대금 조기 지급, 광고비 지원은 납품업계가 위기상황에서 간절히 원하는 사항”이라며 “이번 상생 협약이 상호간 신뢰를 쌓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의사가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 또는 투약 전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가 여러 의료기관을 다니며 의료용 마약류를 과도처방받거나 중복해서 처방받는 것을 ‘의료소핑’이라고 부른다. 의사들은 이를 확인할 수 없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의사들이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이력을 확인하고 처방을 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이미 지난 2 월 마약류 투약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내 투약이력 조회’ 서비스나 의사들에게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도우미’를 제공하곤 있지만, 환자들이 이력을 감출 경우에 이를 확인할 방법이 전무했으나,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의사들은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에 접속해 사용자 등록 및 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의사들은 환자의 최대 1년간 의료용 마약류 투약 이력과 투약일자, 처방의료기관,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시에 환자에게 확인 사실을 알려야 한다. 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도우미’와 함께 이번 ‘마약류 의
신용보증기금이 ‘회생기업 M&A 보증’을 실시한다. 신보는 회생기업의 구조조정과 경영정상화 견인을 위해 ‘회생기업 M&A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회생기업 M&A보증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영업망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동일업종을 영위하거나, 신사업 진출을 위해 핵심기술을 보유한 회생기업을 인수해 인수합병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인수되는 회생기업은 직원의 고용이 유지되고 채권자들도 인수대금으로 채권을 변제한다는 선택지가 발생해 인수기업과 회생기업, 그리고 채권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다. 실제 건설업 A사는 거래처에 공사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어 같은 업종의 B사와 M&A를 추진했고, B사는 A사의 영업력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 인수를 추진했으나 인수자금이 부족한 문제에 처했다. 이에 신용보증기금의 회생기업 M&A보증을 받아 인수자금을 마련해 A사는 고용을 유지했고 채권자들은 인수대금으로 채권을 일시에 변제받을 수 있었다. 신보보증기금은 "소요자금의 50% 이내였던 보증한도를 신용등급에 따라 60~80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 수출바우처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사업으로 선정 기업은 최대 1억 원 상당의 바우처를 통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모집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디자인 개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국내외 전시회 등 12개 분야, 5000여 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에서 기업별 수출 전략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금액도 2019년도 수출 실적에 따라 내수, 초보, 유망, 성장으로 구분해 일반 기업은 최대 8000만원, 대한민국 중소기업공동브랜드인 ‘브랜드K 기업’이나 규제자유특구기업, 스마트제조혁신기업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경중기청은 "지난해 상반기 수출바우처사업에 선정된 한 대구 지역기업은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유럽시장 통합 인증 획득, 해외상표 출원 및 신제품 카탈로그를 제작해 해외 전시회 참가하는 등 적극적 해외마케팅 활동으로 전년대비 수출실적이 3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사업 신청접수 및 현장평가 준비에 애로가 있는 기업은 대경중기청에 연락하면 밀착 상담 및 안내할
성남시가 오는 6월 22일까지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3분기 신청 및 지급 일정을 앞당겨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사회구성원에 분기별로 25만원 씩,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복지제도로, 연 100만원을 모바일이나 성남사랑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1995년 7월 2일부터 1996년 7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가운데 경기도에 3년 ㅇ니상 거주하거나 경기도 거주 합산 10년 이상의 청년들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최근 3~10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신청 기간 내 발급분)을 업로드해야 한다. 자격 심사 후 오는 7월 10일 2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모바일 지급을 선택할 경우 지역상품권 어플리케이션인 착(Chak)을 설치해야 하고 전자카드일 경우 신한카드사에 성남사랑카드를 신청 발급해야 한다. 지난 2분기에 8327명의 청년들이 청년기본소득을 지급받았으며, 액수는 총 23억 9500만원 이다.
인천시 공공기관들이 인천 스타트업 파크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4일 인천시청 2칭 대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청, 인천국제항공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이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 박남춘 시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원재 청장,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인천테크노파크 서병조 원장 등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인천공항 내 실증자원 공유 및 적극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을 추진하고 스타트어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 및 예산 지원, 그리고 공동 사업 발굴과 상호 교류를 위한 실무 운영위원회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과 3K(K투어리즘, K컬처, K푸드) 스타트업 발굴 육성 사업이 연계할 수 있게 됐다. 업무협약의 목적은 플랫폼, 인프라, 데이터, 전문가 등 실증자원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인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당사자들간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인천 스타트업 파크에 입주한 기업들은 공항 실증 자원을 통해 스타트업 제품 및 서비스를 실증하고 이를 통해 조기 사용화까지 가능한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