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 CU는 장어와 훈제 오리로 만든 보양 간편식 2종을 오는 7월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CU가 출시하는 통 민물장어 정식(9900원)은 밥 위에 달걀지단을 올리고, 그 위에 데리야키 양념을 발라 구운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얹은 덮밥 형태의 음식이다. 훈제오리 정식(6900원)은 기름기를 뺀 훈제오리에 무쌈을 함께 곁들여 먹는 도시락 형태다 CU는 이 밖에도 대표 보양식 메뉴인 삼계탕 등 HMR(가정간편식), 즉석조리 치킨, 관련 면 상품에 대해서도 7월 한 달간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복날 수요가 높은 프라이드 치킨(10,900원)과 순살치킨 바스켓(9,900원) 등 치킨 한 마리 상품들은 일괄 2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CJ 비비고 삼계탕(19,800원)은 1+1 증정을, 하림 더미식 닭다리 삼계탕(1만원)은 2,000원 할인을 통해 1인분에 1만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풀무원 사골 양지 설렁탕, 나주식 수육 곰탕, 정통 도가니탕(각 9,900원)도 교차 1+1 행사를 진행한다. 시나모롤 초계국수를 구매하면 컵얼음을 추가 증정한다. 이 밖에도 하림 삼계탕면과 오늘의 닭곰탕/닭개장(각 2,800원)
지난 7월 9일 중소기업중앙회(KBIZ, 이하 ‘중기중앙회’)가 한국전력공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앙회장, 김동철 한전사장, 황종섭 KCB사장 및 주요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기존 신용평가 체계의 사각지대의 소상공인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공정하며 포용적인 금융지원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세 기관은 이번 제휴에 앞서 지난 2024년 8월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신용평가체계 및 정책지표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각 기관이 보유한 소상공인 관련 데이터를 결합・분석해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성공하고 이번 서비스 제휴에 이르렀다. 이번 평가모형은 ▲노란우산공제 가입기간 ▲공제기금 부금액 ▲전기사용량 ▲전기요금납부정보 등 중기중앙회와 한전이 보유한 다양한 대안 신용정보와 KCB가 보유한 사업자신용정보를 결합해 소상공인의 신용 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재무평가 중심의 기존모형과 차별점을 뒀다. 특히 이번 평가모형은
SGI서울보증보험(이하 ‘SGI서울보증’)이 몽골과 중국에서 보증·신용보험 시장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지난 7월 9일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이명순)은 몽골 울란바토르와 중국 베이징에서 아시아 보증·신용보험 시장에서의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는 직접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쿠데르출룬 부위원장과 몽골 유일의 재보험 국영회사인 몽골리안 리의 자브클란트 CEO(최고경영자)와 각각 만났다. 이 자리에서 몽골 보증보험 시장 현황, 한국계 기업 보증수요 및 SGI서울보증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며 앞으로 한국계 기업 보증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SGI서울보증은 2023년 몽골 금융당국에 몽골 보험업법, 공공입찰법 개정안을 조언하며 몽골 내 보증보험제도 도입에 기여했다. 그 밖에도 현지에서 여러 금융기관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몽골리안 리 직원을 한국으로 초청해 인턴십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지난 7월 3일에는 중국 유일의 수출신용보험 정책금융기관인 사이노슈어의 셩 흐타이 CEO와 면담하고 양사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양사의 보험 사업 현황, 신용보험 관련
일본 닛산자동차가 SK온의 배터리를 공급받기로 한 미국 미시시피주 캔톤 공장에서 예정하고 있던 신형 전기차(EV) 생산 개시를 연기하기로 했다. 지난 7월 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닛산의 미국 법인은 “EV 생산 계획을 조정하기로 판단 내렸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세제 지원 변경으로 EV 수요 감소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내려진 판단으로 풀이된다. 요미우리신문은 생산 연기에 대해 “도요타 자동차도 미국에서 2026년 생산 개시 예정이던 신형 EV 2개 차종 중 1개 차종의 생산 개시를 2028년으로 1년 이상 미룰 방침을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는 캔톤 공장이 EV 생산 개시를 2028년 11월 이후로 1년 가까이 늦춘다고 보도했다. 닛산(Nissan)은 현재 대규모 적자로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2010년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 ‘리프’를 출시하면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 SK온은 지난 3월 닛산과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SK온의 공시에 따르면 공급물량은 2028년부터 2033년까지 6년간 총 99.4GWh 규모의 고성능 하이니켈 파우치셀로, 당시 자동차 업계에서는
중국산 함재기 ‘젠-15’(J-15) 설계책임자가 향후 항공기를 휴대전화와 같은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7월 9일 관영매체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공정원 쑨충 원사는 최근 CCTV 인터뷰에서 항공기 생산 속도가 빨라질 것인지 묻는 말에 “휴대전화를 만드는 식으로 항공기를 만들 것.”이라 답했다. 이어서 “(J-15) 기능이 모두 소프트웨어(SW)화될 것이며 플랫폼과 기능을 분리해 설계할 것이며, 플랫폼이 바뀌면 기능을 추가해 새로운 물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쑨총 원사는 “과학기술 실력의 발달에 따라 향후 중국의 함재기가 더욱 스마트화될 것이다. 향후 전투기가 무인화되고 인공지능(AI)도 활용될 것.”이라고 방향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중국 항공기 연구개발(R&D)에는 15~20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언급한 쑨총 원사는 경쟁국이 5년이 소요되는 것에 비해 신기종이 나오는데 20년이 걸리는 건 너무 늦는다면 연구개발에 대한 더 많은 투자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번 인터뷰는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 위에서 이뤄졌으며, 함재기 J-1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J-15T가 산둥함 갑판 위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관영매체
지난 6월 30일 ‘KCGI자산운용’(이하 ‘KCGI운용’이 목표전환형펀드로 3,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KCGI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16개 판매사를 통해 모집한 KCGI코리아 목표전환형펀드[채권혼합]2호에 총 2,768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1호 펀드의 설정액 560억 원의 5배에 달하는 규모로, 올해 설정된 모든 공모 펀드 중 최대 규모다. 이로써 최근 5년 사이 설정된 목표전환형펀드의 최대 흥행 기록도 갈아 치웠다. 이번에 모집된 펀드는 국채, 통안채, 우량 금융채와 회사채 등 신용등급 우량채권에 50% 이상을 투자한다. 국내 주식에 30% 이하를 투자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초과수익을 추구하며, 목표수익률 6%를 달성할 경우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이번 펀드의 흥행은 최근 저금리 기조 전환과 국내 증시의 상승세 등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면서, 은행권 고액자산가와 금융 법인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이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펀드의 흥행에는 동일 전략을 적용한 1호 펀드가 불과 55일 만에 목표수익률(6%)을 조기 달성하며 운용 능력을 입증한 점이 가장 큰 촉매제
지난 6월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토마스관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RISE바이오헬스 실무인재양성 사업단(단장 강동욱)는 ㈜바이오텍을 주관기업으로 하는 경북 소상공인혁신네트워크(GSBIN)와 RISE 바이오헬스 실무인재양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의 유망 소상공인 6개사 ▲㈜바이오텍 ▲㈜더한줌 ▲농업회사법인㈜한반도 ▲㈜디자인그룹칸 ▲농업회사법인 광명농산㈜ ▲농업회사법인 와이케이푸드㈜]가 참여한 GSBIN과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바이오헬스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강동욱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바이오헬스 실무인재양성 사업단장은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기업 수요가 만나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소상공인혁신네트워크(GSBIN)의 주관기업인 ㈜바이오텍 박덕수 대표는 “우수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지난 6월 30일 기아(KIA)가 2025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무브’(MOVE)를 발간했다고 3밝혔다. 보고서에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주요 성과와 전략이 담겼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인사말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서도 ‘영감을 주는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움직임’이라는 ESG 비전 아래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환경·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가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매년 고객·투자자·ESG 평가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CEO 메시지 및 기업 소개를 담은 ‘기업 개요’ ▲ESG 비전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ESG 추진전략’ ▲환경・사회・지배구조 3대 영역별 세부 성과와 계획을 담은 ‘환경・사회・지배구조’ ▲3개년 ESG 정량 데이터를 수록한 ‘ESG 데이터 지표’ 등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됐다. 보고서는 GRI(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SASB(지속가능성 회계 기준위원회), TCFD(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 ESRS(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등
철도・방산 기업 현대로템이 단기차입 한도를 신규 설정했다. 지난 6월 27일 현대로템(Hyundai Rotem)은 공시를 통해 4,00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 발행 한도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연말 자기자본 대비 19.9%에 해당한다. 이번 한도 설정은 실제 차입금 발생이 아닌 전자단기사채 발행 한도를 사전에 확보한 조치로, 현재까지 실질적으로 발생한 차입금은 없다. 회사 측은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의 2024년 말 연결 기준 자본총계는 2조 91억 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 3,766억 원, 영업이익은 4,566억 원, 당기순이익은 4,05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6월 27일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Danal)이 차세대 기술 상용화 및 벤처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담부서인 벤처사업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다날이 지향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외부 파트너의 성장을 통한 상생 기반 조성이 주된 목적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혹은 스타트업이라면 제한 없이 벤처사업실 문을 두드릴 수 있으며 선정 시 1억원 이상의 투자 지원이 이뤄진다. 단순 투자를 넘어 다날 만의 체계화된 ‘원스톱 인큐베이팅’ 솔루션으로 보다 빠르고 현실적인 사업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창업 교육부터 멘토링, 경영컨설팅, 마케팅, 네트워킹, 자금 지원, 가맹점 영업, 외부 투자, 해외진출까지 벤처 설립에 필요한 일련의 활동을 벤처사업실에서 담당할 계획이다. 특히 벤처 1세대로서 30여년 가까이 쌓아온 다날의 결제 관련 특허, 기술력,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산업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다날의 결제 솔루션이 탑재됨으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유망 스타트업 몇 곳은 본격적인 인큐베이팅 단계에 들어갔으며
항공・방산 전문 기업 한국항공우주가 1조394억원 규모의 항공기 엔진 부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콜린스에어로스페이스에 ‘A350’ 및 ‘A320neo’ 엔진 부품을 12년간 납품하는 장기 계약이다. 지난 6월 27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는 콜린스에어로스페이스와 오는 2036년까지 12년간 총 1조 393억 7,139만 원 규모의 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는 지난 2024년 매출액(3조 6,337억 원)의 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지역은 미국이며, 대금은 송장(invoice) 발행 후 90일 이내 지급되는 조건이다. 이번 계약은 콜린스에어로스페이스가 에어버스에 납품하는 엔진 낫셀(Engine Nacelle)에 필요한 토크박스 콘(Torque box Cones) 6종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 금액은 계약일 환율(달러당 1357.6원)을 적용해 산정됐으며, 향후 고객사의 기체 수주 상황에 따라 물량이 변동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계약 내용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동이 있을 경우 재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의 지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6,337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2,407억 원, 당
지난 6월 25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회장 이창은)은 대구지방조달청과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확대와 제도 개선’을 위한 ‘2025 대구경북 여성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지방조달청 방형준 청장 및 조달청 관계자와 이창은 대구지회장을 비롯한 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소속 여성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제도를 여성기업인들에게 안내하고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진입 확대 및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조달등록 절차 간소화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조달 관련 교육 확대 ▲MAS계약 연장 서류 간소화 ▲수의계약 제도 개선 등을 조달청에 건의했다. 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이창은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구매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오늘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대구지방조달청 방형준 청장은 “여성기업의 조달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조달청은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공공조달 길잡이, 파트너십데이 등 다양한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