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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엔지니어링㈜, 산업평화대상 수상

모범 사업장 영일엔지니어링
노동자 대표에 안문현 부장 수상

 

지난 12월 19일 금요일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제7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수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산업평화대상 수상기업은 ‘영일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창은)이 수상하게 됐다.

 

수상식에는 사업장 대표로 이창은 대표이사와 노동자 대표로 안문현 부장이 참석했다.

 

영일엔지니어링은 수상 전날인 12월 18일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신규 인증을 받는 등, 노동자 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 산업평화대상 또한 이러한 노력의 쾌거를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산업평화대상은 포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을 받았다.

 

이번 산업평화대상을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 소재 구・군청 경제부서,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노동・경제단체, 주요 산업단지관리공단 등에서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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