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3월 21일까지 기술이전 및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신산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연구기관 등의 우수기술을 발굴해 기술이전을 지원하고, 이전기술에 대한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달성군과 대구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본점 또는 사업장이 달성군인 중소기업으로, 기술이전 지원은 공고일 이후 기술이전을 완료한 기업, 이전기술 사업화 지원은 공고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기술이전을 완료한 기업이나 향후 2개월 이내에 기술이전이 예정인 기업이다. 기술 이전료는 최대 650만원까지 지원하고, 맞춤형 사업화지원은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인증‧시험분석, 마케팅, 디자인, 컨설팅 등 기업이 원하는 분야에 최대 3천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은 대구지역 기초지자체 중 달성군이 최초로 실시한다. 신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유망기술을 이전받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일본 현지를 방문해 적극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일즈 콜’에 나섰다. 지난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를 찾은 달성군은 일본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 및 설명회를 실시하고, 달성군 관광상품 판매 및 유치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일본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니혼료코’, ‘HIS’, ‘요미우리 여행사’ 등 6개 여행사를 방문해 달성군 관광지 소개와 개별 및 단체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2월 15일에는 도쿄지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달성군에 대한 관광 질문이 이어졌다. 일본인 관광객 수용태세와 상품구성을 위한 지원제도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답변을 주고받았다는 것이 달성군의 설명이다. 주요 거점 도시와는 차별화한 여행 상품으로의 달성군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에 대해 소개하고, 필요사항에 대해 공유하며 달성군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달성군은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본 현지 트래블마트 참가와 팸투어를 실시,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도쿄 세일즈콜을 통해 달성군 관광지 활성화
2022년 한 해 동안 동남아에선 무슨 일이? 전북대 동남아연구소가 올해도 (사)한국동남아학회와 함께 지난 2월 1일과 2일 이틀간 동남아시아의 2022년을 돌아보고 2023년을 전망하는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주중에도 학자는 물론 전직 외교관과 시민사회, 일반 시민 등까지 60여 명이 실시간 회의에 참여하여 동남아 각국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화제가 되었던 다양한 이슈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2023년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월 1일에는 베트남과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싱가포르 국가 동향이, 이튿날에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세안 동향에 관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제5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는 유튜브로 다시보기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의 대미는 아세안 편으로 한국동남아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기도 한 아산정책연구원의 이재현 선임연구위원이 맡았다. 토론은 전북대의 이진영 교수가 참여했다. https://youtu.be/25J8rCbQXpw [아세안 2022: 아직 찾지 못한 출구] 발표: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토론
2022년 한 해 동안 동남아에선 무슨 일이? 전북대 동남아연구소가 올해도 (사)한국동남아학회와 함께 지난 2월 1일과 2일 이틀간 동남아시아의 2022년을 돌아보고 2023년을 전망하는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주중에도 학자는 물론 전직 외교관과 시민사회, 일반 시민 등까지 60여 명이 실시간 회의에 참여하여 동남아 각국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화제가 되었던 다양한 이슈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2023년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월 1일에는 베트남과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싱가포르 국가 동향이, 이튿날에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세안 동향에 관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제5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는 유튜브로 다시보기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아홉 번째 ‘인도네시아 2022: 재도약을 위한 첫걸음’은 서강대 동아연구소의 정정훈 박사가 맡았다. 토론에는 강원대의 김형준 교수가 참여했다. https://youtu.be/zz3Gcge0UWY [인도네시아 2022: 재도약을 위한 첫걸음] 발표: 정정훈 서강대 동아연구소 박사 토론: 김형준 강원대 김형준 교수
2022년 한 해 동안 동남아에선 무슨 일이? 전북대 동남아연구소가 올해도 (사)한국동남아학회와 함께 지난 2월 1일과 2일 이틀간 동남아시아의 2022년을 돌아보고 2023년을 전망하는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주중에도 학자는 물론 전직 외교관과 시민사회, 일반 시민 등까지 60여 명이 실시간 회의에 참여하여 동남아 각국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화제가 되었던 다양한 이슈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2023년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월 1일에는 베트남과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싱가포르 국가 동향이, 이튿날에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세안 동향에 관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제5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는 유튜브로 다시보기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일곱 번째 발표는 경상국립대의 황인원 교수와 연세대의 김형종 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하였고,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해서는 황인원 교수가, 경제와 대외관계는 김형종 교수가 나누어 발표했다. 고영경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 https://youtu.be/hkCxmyo4940 [말레이시아 2022: 안
2022년 한 해 동안 동남아에선 무슨 일이? 전북대 동남아연구소가 올해도 (사)한국동남아학회와 함께 지난 2월 1일과 2일 이틀간 동남아시아의 2022년을 돌아보고 2023년을 전망하는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주중에도 학자는 물론 전직 외교관과 시민사회, 일반 시민 등까지 60여 명이 실시간 회의에 참여하여 동남아 각국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화제가 되었던 다양한 이슈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2023년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월 1일에는 베트남과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싱가포르 국가 동향이, 이튿날에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세안 동향에 관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제5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는 유튜브로 다시보기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여섯 번째 발표는 부경대의 정법모 교수가 맡았다. 부산외대 아세안문화원장 김동엽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 https://youtu.be/-z35XB62okg [필리핀 2022: 전통적 가문정치의 귀환과 코로나19 이후의 경제회복 과제] 발표: 정법모 부경대 교수 토론: 김동엽 부산외대 아세안문화원장 발표를 맡은 부
"2022년 한 해 동안 동남아에선 무슨 일이? " 전북대 동남아연구소가 올해도 (사)한국동남아학회와 함께 지난 2월 1일과 2일 이틀간 동남아시아의 2022년을 돌아보고 2023년을 전망하는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주중에도 학자는 물론 전직 외교관과 시민사회, 일반 시민 등까지 60여 명이 실시간 회의에 참여하여 동남아 각국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화제가 되었던 다양한 이슈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2023년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월 1일에는 베트남과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싱가포르 국가 동향이, 이튿날에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세안 동향에 관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제5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는 유튜브로 다시보기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다섯 번째 발표는 서강대 김종호 교수와 인하대 김지훈 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했고, 설명회 발표는 김종호 교수가 발표했다. 전북대 동남아연구소의 김주영 박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https://youtu.be/2CACLvMyl48 [싱가포르 2022: 포스트 팬데믹, 포스트 고령사회의 제도적 조치를 선도한 국가]
2022년 한 해 동안 동남아에선 무슨 일이? 전북대 동남아연구소가 올해도 (사)한국동남아학회와 함께 지난 2월 1일과 2일 이틀간 동남아시아의 2022년을 돌아보고 2023년을 전망하는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주중에도 학자는 물론 전직 외교관과 시민사회, 일반 시민 등까지 60여 명이 실시간 회의에 참여하여 동남아 각국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화제가 되었던 다양한 이슈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2023년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월 1일에는 베트남과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싱가포르 국가 동향이, 이튿날에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세안 동향에 관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제5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는 유튜브로 다시보기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네 번째 발표는 동아대의 박장식 교수가 맡았다. 전북대 동남아연구소의 김희숙 박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https://youtu.be/PDnpMUVfh3Q [미얀마 2022: 혼돈의 지속과 암울한 미래] 발표: 박장식(동아대) 토론: 김희숙(전북대) 설명회가 개최된 2월 1일은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발한 지 2주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