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라오스 입국 때 영문접종증명서 제출 안한다”

2022년 12월 26일부터 출입국 지침 변경 공지...의무 폐지

 

 

라오스 입국 시 코로나19 영문접종증명서 제출 의무가 폐지되었다.

 

주 라오스한국대사관은 공지를 통해 라오스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출입국 지침을 변경해 2022년 12월 26일부터 백신접종증명서 불요하다고 알렸다.

 

그동안 라오스 입국 시 백신접종증명서 또는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시했던 절차가 없어지게 된 것이다.

 

아래는 주 한국대사관 공지 전문,

 

‘라오스 정부는 2022.12.23.(금) 코로나19 관련 출입국 지침 변경을 공지(총리실 No. 1914)한바, 기존 지침(총리실 No. 627/2022.5.7.)에 따라 시행되었던 라오스 입국 시 백신접종증명서 또는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시가 12.26.(월)부터는 불요함을 알려드립니다.’

관련기사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