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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자카르타-서울, 영화 속 세 도시서 세 가지 사랑!

뉴아시아 키치 로맨스 ‘룩앳미 터치미 키스미’...세 감독 삼색 옴버니스 6일 개봉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 서울을 배경으로 세 도시의 사랑법을 그린 옴니버스 로맨스 ‘룩앳미 터치미 키스미’가 12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룩앳미 터치미 키스미’는 세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가지 사랑법을 그린 뉴아시아 옴니버스 러브스토리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섹션에서 상영된 작품이다. 초청 당시 부산국제영화제 박성호 프로그래머와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알콩달콩 썸 타는 커플 이야기”, “세 감독이 협력해 탄생시킨, 유의미한 합작 옴니버스 영화”라고 평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부경환 모더레이터는 “하나의 잘 어우러진 코스 요리처럼 느껴지는 작품”이라며 호평했다.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베니스, 로테르담,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된 경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감독 호유항이 첫 작품을 맡았다.

 

이어 인도네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 템포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인도네시아 감독 제나르 마에사 아유가 이었다.

 

한국 김태식 감독은 ‘도쿄택시’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등의 작품으로 30개 이상의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특히 국내 에피소드 ‘키스미’에는 ‘드림’ [조선변호사] 등의 작품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오가고 있는 배우 홍완표와 ‘너와 나’ ‘말이야 바른 말이지’ 등을 통해 독립영화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이태경이 참여해 더욱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감독: 호유항, 제나르 마에사 아유, 김태식 | 출연: 린림, 자드 히디르, 마르티노 리오, 샤 이네 페브리얀티, 홍완표, 이태경 | 제작: 필름라인 | 배급: 시네마뉴원 | 개봉: 2023년 12월 6일, 114분. 15세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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